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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학교폭력문제

에휴 |2016.10.23 01:16
조회 3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16살 여동생을 두고 있는 22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동생이 같은 무리 여자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친구들은 소위말해 양아치같은 친구들이었는데요, 단순한 따돌림이 아니라
집 앞에 찾아와서 기다리고, 불러내서 머리 잡아당기고 뺨때리고 욕까지 했다고 하네요


심지어는 페이스북으로 다른 학교 학생들까지 연락와서 니가 ~냐, 무슨 년 무슨 년 아주 난리가 났더라구요



언니로서 동생이 이런일을 겪었다고 하니 정말 분하고 눈물이 나더라구요..ㅠㅠ


우선은 학교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동생이 너무 무서워해서요ㅠㅠㅠㅠ


그런데 가해자 중에서 주도범인 여자애가 작년에도 이런일로 문제를 일으켜서
피해자 학생이 교육청에까지 신고했는데 사건이 그냥 무마됐다고 합니다.
얼핏 듣기로는 요즘 학교폭력 문제가 너무 많기때문이라고 하네요.


정말 막막합니다... 너무 뻔해요 선생님께 말씀드려도 그냥 중립적인 입장에서 말씀하시겠죠?



전화로도 그러시더라구요 자기한텐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라고 절대 그럴리가 없다구요 하........../_\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대처를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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