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사이좋게 잘 지내다가도 여자친구가 술자리만 가면 자주 다투곤 합니다.
여자친구가 술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친구들나 직장 동료들이랑 술을 자주 먹습니다.
문제는 술을 많이 먹으면 다음날 기억을 잘 못 합니다.
걱정돼서 적당히 먹으라 해도 요즘 너무 힘들다고 이해해달라고 합니다.
먹다 보면 주량이 넘어서 남자 동료들이나 남 사친들이랑 스킨십(기대거나 손 터치,헤드록,엉덩이 터치 등)이 생기게 되고 정말 신경 쓰입니다.
또 불면증 증세도 있어서 가끔 술에 의존해서 잠을 자기도 합니다. 여자친구가 요즘 직장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너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술 먹는 거 이해해달라고 하는데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술을 먹으면 주량이 훨씬 넘을 때까지 먹으니까 제 몸도 잘 못 겨누고 연락도 안 되고 주사도 부리고 정말 제가 스트레스받습니다.
어느 날 은 제가 야간근무를 하고 있는데 여자친구는 친구랑 술을 먹고 집 와서 집에 가면 바로 뻗을 거 같다면서 저 몰래 남사친이랑 연락을 해서 혼자 사는 집에 불러서 같이 먹더군요 간단한 맥주 한 잔이라고 하지만 너무한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