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기업에서 일하는 남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상사분이
변기가 아닌 세면대에서 소변을 보십니다. ㅜㅜ
저희는 근무사정상 야간근무 및 취침도 하고 화장실도 조금 떨어져있습니다 (길어야 20미터) 그리고 각 사무실마다세면대가, 침실에는 세면대와 샤워장이 비치되어있구요.
이 상사분은 좀 특이하신 성격이시지만 사람은 진짜 좋으신분이라 저나 주변분들에게도 참 살갑게 잘해주셔요 밥도 사주시고 간식도 많이 얻어먹고 하지만!!! 평소 여자없이 1~2명만 근무하는 사무실로 잠깐 넘어가시면 화장실 그거 20미터가 가기 귀찮으시다고 뒤에 칸막이로 가려진 세면대로 가셔서 소변을 봅니다.. 본인은 세면대 물 틀어서 보고 뿌리니 별 문제없다고 하시며 침실도 바로앞에 화장실이 있는데 누구 들어가서 문잠그면 잠깐을 못기다리시고 샤워실에서 볼려하십니다
제가 한번은 "그래도 좀 그렇지 않나요?" 하니 그때는 웃으시며 참으셨지만 제가 없을때는 또 그러시는듯합니다
가끔 이분이 근무하시고 가신 후 세면대에서 양치나 손을 씻을려고 보면 뭔가 누리끼리 또는 갈색 액체가 말라서붙은게 있고 냄새도 커피가 아니라 오줌 찌린내 비스무리하게 나서 이제 정말 세면대 근처에 가기도 싫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