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3편을 더 길게 썼었는데 ㅠㅠ 잘려가지고
뒷부분만 조금 올려요! 4편은 내일 쓸게요 ㅎㅎ
그렇게 난 10번 고백을 하고 ~~~~~ 나서
열두번까지 시원하게 차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붕붕이도 신경이 쓰였는지 먼저 말을 트기 시작함
먼저 보고싶다 하기도하고 뭐하냐는 질문도하고
내심 좋았지만 티는 크게 안냈음ㅋㅋㅋㅋㅋ
그러다 만나기로 한 날이었음
어색했지만 금방 사이는 풀어졌고 할게없었음
우선 밥을 먹으로 감ㅎㅎ 난 한공기 뚝딱 하는데
그 날은 입에 안들어가서 내숭인줄 알았다함ㅋㅋ
나란여자 내숭 1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을 먹고 노래방을 가고 붕붕이 친구를 만났음
친구를 만나 같이 어색하고 어색하지않은 시간을 보냄
근데 그 다음날 내가 시험이 있어서 혼자 모텔에서 자게되는 날이었음
친구랑 놀고 헤어지고 또 둘이 남았음
방을 잡아야한다고 찾다가 모텔에 들어가 방을 잡고 나왔음
그리고는 할것도 없었지만 그냥 돌아다녔던걸로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그날 붕붕이가 알바가 있어가지고 가야되는거임
헤어지기 싫어서 내가 같이 자달라고 얘기를 했음
붕붕이는 알았다며 알바 끝나고 온다고했음
그렇게 붕붕이를 알바에 보내고 나는 할게없었음
혼자 방잡은곳에 누워서 뒹굴뒹굴 티비보고 기다렸음
배고프다고 붕붕이에게 찡찡대기도 하며
12시까지 어떻게 기다리냐며 빨리오라고 민폐아닌 민폐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붕붕이는 평소보다 빠르게 퇴근하고 치느님을 사들고옴
자기는 안먹는다고 혼자 다먹으래서 혼자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도 말했지만 내숭없음 ㅎ 잘먹음
먹고 티비보고 티비도 재미없어서 끄자니
밀폐된곳에 마음있는 사람하고 둘이 있자니 너무 어색한거임
그래서 그냥 일찍 자야겠단 생각에 씻겠다고했음
씻고 나와서 그동안 있었던 얘기들을 나눴음
붕붕이는 날 처음 보기전 전여자친구가 있었는데 3년을 만났었음
' 선배랑 처음 연락하고 잘 지내다 그런일 있고나서 엄청 힘들고 아팠다 생활도 많이 힘들었고 학교도 잘 못나가고 그랬었나 선배는 몰랐을꺼다 '
나는 미안했고 그 마음에 조용히 얘기만 들어줬음
' 그리고 솔직히 전 여자친구가 생각났다 이런일이 있었던적도 처음이고 힘들다보니 그랬던거같다 '
'선배가 다시는 이런일 없다고 하겠지만 선배가 저지른일이 아니니까 난 또 그상황이 올까봐 무섭고 또 선배랑 멀어지는걸 생각하니 놓치기는 싫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계속 해나갔던거 같음ㅋㅋㅋㅋ
그리고나서
'내가 진짜 좋냐 몇번이나 거절하고 지금은 내가 널 이렇게 힘들게 하는데도 좋냐' 라는거임
난 당연히
' 응 좋아 나때문에 너가 차가워진거고 이렇게 변한거잖아 내가 다시 돌려놓으면되지~' 라고했음
한숨을 쉬고 붕붕이가 입을 뗐음
!!!!!!!!!!여기까지 !!!!!!!!!!!!!!!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하고 댓글은 더더감사해용
앞으로도 관심 가져주세요!!!!!!!!!!!!
아직 많은 썰들이 있기에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