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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와 쇼부보세요

|2008.10.21 13:37
조회 4,174 |추천 0

그 집 시누도 참 어이없네...

 

뻔히 알았을 거 아니예요...엄마랑 사러 다니지도 않았는데 지네 집에 들어왔을테니..

 

신랑에게 그런 정황을 자세히 얘기하세요...

 

아무리 시모고 시누지만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다.

 

내가 10년을 뼈빠지게 벌어서 모은 거고, 울 부모가 딸 잘살라고 준거다.

 

저렇게 내 혼수 다 시누줘놓고 미안해하기는 커녕 우리 쫓아내고 열쇠까지 바꾸고 하시니

 

당신을 우습게 아는거고, 우릴 돈 벌어오는 놈으로 보는 거고, 계속 보고 살 생각도 없는거다.

 

아가씨도 뻔히 그 사정 다 알면서 그거 다 챙겨간 거 보면 똑같다.

 

난 그거 다시 돌려 받아야 겠으니 말리지 마라.

 

뭐 이런 식으로 구슬리고(드럽고 치사해도 좋은 말로 해야해요..) 

 

가전, 가구 구입한 목록, 영수증 같은 증빙을 다 챙기신 다음

 

시누한테 전화해서 얘기하세요...

 

다 토해낼래 돈으로 5,000만원 내놓을래...

 

안 그럼 니네 시댁으로 연락한다...정말 어이없어 할텐데 어쩔래 이렇게요...

 

그럼 지가 반응이 있겠죠. 시모가 욕하면서 쫓아오든가...

 

암튼 그런 거 다 대꾸할 생각 하지 마시고, 조용히 한마디만 하세요...

 

돈 내놓을래 아님 시댁/시누남편에 연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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