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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는 엄마

안녕하세요 저는 고3여학생입니다.
혼자서는 도저히 해결 할 수도 없고 기댈대도 없어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저희 엄마는 제가 초등학생때 엄마친구분 소개로 한 온라인사이트으로 만난 아저씨와 바람이 났었습니다.
그때는 잘몰라서 그냥 친구인줄 알았고 좋은 아저씨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빠에게 그 사실을 들통나 엄청 맞았어요 엄마가, 아빠는 엄마의 얼굴이 멍때문에 못알아볼정도로 심하게 때렸어요 .
전 그때 어려서 엄마를 그렇게 만든 아빠가 너무싫었고 울기만 했어요 . 한달 넘게 오랜시간 맞다가 아빠가 용서해서 지금 까지 올 수 있었어요.
근데
엄마가 또 바람 피우기 시작했어요.
그때 일로 하지않던 온라인 사이트를 다시시작하더니
카톡으로 야한 말도 주고받고 사진도..주고받아요.
눈치채고 모른척하고있다가 말할 기회가 생겨서 "제발 정신차리"라고 말하니까 자신을 무시하지말라고 자유가 있다내요
아빠도 불쌍하고 아무래도 나아지지않을 엄마가 답답해요 하루12시간이상 컴퓨터앞에 앉아있고 같이 밖에 나갈때도 폰만 부여잡고있는 엄마가 참..
전 솔직히 엄마가 내곁에 있어줬으면 좋겠어요 답답하지만 좋은데..하 그래서 전 이혼 안했으면 좋겠어요


부족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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