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남자친구가 저보고 창ㅇ랍니다

지친다 |2016.10.31 17:26
조회 7,806 |추천 1

웃어주고 조금 애교부리고 별풍선받았다고 그렇게 욕먹을 일이에요?

그렇게 따지면은 서비스관련 직종은 다 창ㅇ녀겠네요

학원강사가 예쁘게 꾸미고 다니고 학생한테 웃어주고 친절하게 대하면 창ㅇ녀인가요

영업(세일즈)하고 판매하시는 분들은 고객한테 좋은 이미지 심어드리고 잘보여야 먹고 사니깐 마찬가지로 창ㅇ남, 창ㅇ녀겠네요?

그사람들처럼 제가 BJ로서 하는 행동하나하나도 친목하기 위한, 용돈버는 수단일 뿐인데 왜 그렇게 말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이해가 안가서 글을 적어요

욕은 나중에 바람이라도 피던가 했을 때 해도 늦지 않잖아요

-------------------------------------------------------------------------------

저는 3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둔 23살 여자입니다

어제밤에 남친한테 창ㅇ소리를 들었습니다 아직도 너무 화가 나요

사건의 발단은 제가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다가 홍보차 캠방송을 시작하게 되었거든요

본인도 처음부터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 함께 들어와서 놀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시청자분들이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언젠가부터 저에게는 많이 힘이 되는 취미활동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점점 이해를 못해주는거에요 저보고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며 남자시청자들한테 애교부리는거 자기는 정말 싫고 방송 끝나면 제가 자기한테 대하는 말투가 180도 변한대요

정말 말도 되지않는 트집잡는게 너무 속상하고 자꾸 제가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른다고 하길래 언성이 높아져서 저도 오빠한테 짜증을 많이냈는데 저보고 별ㅇ창ㅇ년이라고 심한 욕까지 퍼붓네요 이후에 자기가 말이 너무 심했다고 미안하다고 연락오고 계속 메세지오길래 알았다고 됐다고 했는데 자기는 끝까지 제가 방송하는게 싫대요

 

하나뿐인 남친 좋아서 만나는거지 싫으면 사귀지도 않았을텐데 자꾸 제 마음을 의심하고 그런게 너무 싫어요 제가 음란방송을 한다거나 나쁜짓을 하는것도 아닌데 왜 자꾸 구속하려고 하는지...

이런것 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하기도 싫고요 아직도 막말 들은거 기분이 다 안풀렸는데 너무 속상해요 제가 조금 더 이해를 해줘야하는걸까요? 아니면 그런 말 듣고도 계속 만나주는 제가 호구인건지.....모르겠어요

추천수1
반대수16
베플남자ㅇㅇㅇㅇ|2016.11.01 02:16
니 별창 맞다니깐? 아무남자한테나 히히덕거리고 애교부리는게 창녀지 꼭 몸을 팔아야 창녀냐?
베플ㅇㅇ|2016.11.01 01:15
입장 바꿔보세요 남자친구가 캠방송하면서 모르는여자들한테 애교부린다고... 남자친구도 잘못했지만 님도딱히 잘한건 아닌듯싶어요 그냥 캠도하지말고 남친이랑도 헤어지고 좋은남자 만나세요
베플진짜|2016.11.01 11:05
별창 마자 웃음이랑 애교를 파는거잖아? 남자가 병신이면서 보살이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