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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와이프 두고 남편 외박문제

짜증 |2016.11.05 18:13
조회 2,517 |추천 0

평소에 술을 많이 마시지 않고 일찍 들어오는 편인데

주말에 쉬니까 어제 회사형들이랑 술먹고와도 되냐구 해서 흔쾌히 승락했어요.

남편두 스트레스풀데가 있어야 하니까 알아서 일찍들어오겠거니 하고 잤는데,

새벽2시 반쯤깼는데 안들어와서 연락했더니 술먹고있다고 곧 들어간다고 답장온거 보고 다시 잠들었어요

근데 6시쯤 또 깨서 봤더니 안들어왔더라구요 전화했더니 뻗었으니 당연히 안받죠

제가 임신 7개월차인데 그동안에 남편이 낚시면 낚시 피시방이면 피시방 가고싶은데로 거의 보내주고 했는데, 결혼한지 3달도 안되었는데 남편이 첨으로 어제 외박했네요.


출근했는데 전화 딱 두통온것도 씹었고 카톡으로 따로 연락도 없네요

어제 어떻게 된 건지 먼저 말하길 기다렸는데 그런 것도 없네요

집에 가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편성격상 먼저 상황설명하고 잘못했다고 얘기할 것도 아니고 장난치면서 자연스럽게 풀릴거라 생각하면서 더 열받게 할 것 같아요

저는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현명한 방법일까요?

회사언니들은 초장에 잘 잡으라고 습관된다고 하던데..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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