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여자 / 25살 / 서울하위 인문대 / 올해졸업 / 직딩 5개월차
중소기업 재경팀 / 출납업무 / 연봉 3400 / 회사-집 걸어서 출퇴근 / 식대따로
현재 저의 상황입니다.
회사에서 결혼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애를 낳으면 그만둬야합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경력단절이 되거나 이직을 원할경우
지금 하는 일로는 이직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제가 전공자도 아니고 자격증 몇 개 뿐인데 누구나 할 수 있는 출납업무를 경력으로 내세워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그러다 세무사 사무실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요.
처음엔 박봉이지만 실무를 익히기에 가장 좋은 곳이고
결혼/출산 후에도 바로 일을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나름 전문직이라 3~4년 후에는 이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현재 상황에서는 정말 최선이라고 생각되는데
미래를 놓고 생각해 봤을때는 정말 최선일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