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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부 선생님이랑 좋아하게 된 썰 22

나부랭이 |2016.11.06 00:45
조회 64,585 |추천 154

+)
쌤이랑 저 키 차이 궁금하다고 하셨는데 쌤이 181? 2? 그 정도고 제가 158...? 9?ㅋㅋ.......160을 눈 앞에 두고 성장이 멈춰버린 난쟁이 한마리임
약 20센치 넘게 차이 나겠네요ㅋㅋㅋ....
그냥 머리 하나에서 쬐애애애애애애애끔 더 차이 난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무슨 톡선에 제 글 자꾸 올라온다고 그만 올리라고 하시던데 톡선 제가 가는거 아닙니다 가고싶어서 간것도 아니구요ㅋㅋ보기 싫으시면 제 글 조회수 올려주지 마세요 조회수 높은데로 올라가는거 아닌가요? 제 글 들어오지 마세요ㅋㅋㅋ 보기 싫다는 분들 보여드리려고 쓰는 글 아닙니다~ 정성스럽게 주작이라고 댓글 안남겨주셔도 되구요 굳이 그런 댓글 남기고 가시는거 보니 지극정성이신듯 하네요ㅋㅋ


안녕 여러분!!!
주말 잘보내고 계신가요..!!
저 레포트 써야됨ㅠㅠㅠㅠㅠㅠ
주말에 레포트나 쓰고 있어야한다니!!!ㅠㅠ
레포트 말고도 과제가 쌓여있음...
어제? 그저께..? 21편 올리고 새벽에 하려다가 잠ㅋ....
오늘 집에 아무도 없어서 쌤 집 와서 과제 하다가 한편 쓰러왔어요!!
이 시간에 쌤 집이라고 이상한 생각하지 마시구요ㅎ..
각자 일만 하고 있어요ㅠㅠ 쌤도 일하심ㅋㅋ...
분위기가 무슨 사무실같음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밤새야할듯 합니다ㅠㅠ


여보 사건 이후로.....셋이서 한동안 제가 뭐만 하면 여보로 갈굼ㅋㅋㅋㅋ
다 제 잘못이죠...네ㅋ.....괜히 여보 했다가ㅜㅜ...
해리가ㅋㅋ여보 수분크림 들고 왔어?? 여보 와봐~ 여보~ 여보~~
계속 여보여보 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 먹고 쉬다가 해리가 콘도 안에 오락실 같은데 가자고 함
쌤은 놀러 와서 까지 잠시 일할거 있으시다고 노트북을 켜시고ㅠㅠ 셋이 다녀오라고 하심
놀러 와놓고 무슨 일을 하십니까ㅠㅠㅠㅠ
많이 가봤던 콘도라서 오락실도 다 가봤었고ㅋㅋ쌤이랑 둘이 있기 위해 나도 안간다고 함ㅋㅋㅋ
해리랑 부장이랑 둘이 갔다오라고 하니까 그럼 둘다 안가겠다면서 티비켬ㅋ....
아쉬웠음ㅋㅋㅋㅋㅋ해리랑 부장이랑 같이 있는것도 재밌지만 잠깐이나마 쌤이랑 둘만 있을 기회였는데ㅠㅠ
쌤은 안경 끼고 방에서 혼자 일하시고 부장이랑 해리랑 셋이서 티비 보고 있었음ㅋㅋ

"야 이부장"
"어"
"걍 둘이 갈래?"
"맘대로"
"강민경 진짜 안감?"
"안감"
"야 고고"

저러고 둘이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
안간다해놓고 아주 날 들었다 놨다 함ㅋ...
얘네 나가자마자 쌤이 있는 방으로 감ㅋㅋ
쌤이 침대 위에서 기대고 일하고 계셨음

"둘이 나갔어?"
"네~~"
"넌 왜 안가?"
"쌤이랑 있으려구요ㅎㅎㅎㅎ"
"나 일할거야 혼자 놀아~"
"옆에 누워만 있을게요~"

저러고 쌤 쪽으로 돌아 누워서 폰하고 있었음ㅋㅋ
키보드 치는 소리랑 쌤이 힘드신지 한숨?? 후~... 이런 소리 밖에 안들렸음ㅋㅋㅋㅋ

"계속 일만 할거에요??"
"일한다고 했잖아"
"진짜 일만 할줄은 몰랐죠~"
"심심하면 너도 애들이랑 나가지 그랬어ㅋㅋ"
"그래도 이제야 둘만 있는건데..."
"일 계속 미루다보니까 쌓여있어서 그래"

좀 서운했음ㅠㅠ
물론 일 한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화기애애한 대화?같은건 해줄줄 알았는데ㅜㅜ
시무룩해져서 폰 끄고 돌아누워있는데ㅋㅋ

"여보 심심해?"

ㅋ........
저 망할 여보여보여보여보!!!!!!!!!!!!!!

"여보 아닌데요..."
"맞잖아~"
"여보 아니고 강민경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아 계속 생각나네ㅋㅋㅋ"
"웃지마요ㅋ...."
"ㅋㅋㅋㅋ적극적이었어"

ㅋㅋㅋㅋㅋ쌤 일하면서 계속 웃으심ㅋㅋㅋㅋㅋㅋㅋ
적극적이라뇨ㅋㅋ.....
일어나서 쌤이랑 나란히 앉았는데 쌤이 일하시던거 그만두시고 어깨동무 하심ㅋㅋㅋㅋ

"끝났어요?"
"아니~"
"그만하게요?"
"옆에 여보 때문에 못하겠네"
"그만 좀 우려먹어요ㅠㅠ"
"사골국물이냐 뭘 우려먹어ㅋㅋ"

저거 많이 듣던 대사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때 제가 쌤한테 했던 말이었음ㅋㅋㅋ
사골국물ㅋ.....
글로도 썼던걸로 기억함ㅋㅋㅋ
쌤한테 그거 제가 했던 말 아니냐고ㅋㅋㅋ그걸 기억하냐고 했더니 너무 재미 없어서 인상 깊었다고 하심ㅋ....

"오늘 재밌었어요??"
"아니~"
"제일 열심히 타놓고..."
"그냥 애기들 데리고 놀러간다 생각하고 온건데 나름 괜찮네~"
"다음엔 둘이서 여행 갈까요?"
"시간 나면~"
"이럴땐 간다고 해야죠ㅜㅜ"
"ㅋㅋㅋ시간 나면 가는거지"

둘만 있는 방에서 조용히 얘기 하고 있으니까 되게 좋았음ㅋㅋ
전 좋았는데 쌤은 이런 분위기 위험하다면서 나가서 티비나 보자고 하심ㅋ....
위험하다뇨 무슨ㅋㅋ.....?
알면서 모르는척 좀 할게요....
쌤이 얼굴은 왜 빨개지냐고 하셔서ㅋㅋ보일러가 세서 그렇다고 함ㅋㅋㅋㅋ
보일러가 세서 더웠던것 뿐임...!!!
절대 이상한 생각을 했다거나 그런게 절대절대 아님!!!!
쌤이랑 거실에서 티비 보다가 제가 쌤 다리 베고 누웠는데 쌤이 눕지 말라고 하심ㅋ...
당시에는 몰랐는데 남자들은 그......민감하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전 아무 생각없이 누웠는데 쌤이 일어나라고 하셔서 일어남ㅜㅜ
쌤이 다리 아파서 그런다고ㅋㅋㅋ옆에 쿠션 놔주시길래 누웠는데 막 제 머리 만지작 거리심ㅋㅋㅋ
진짜 다리가 아프셨던건지 민감하셨던건지......저는 잘 모르겠네요ㅋㅋㅋㅋ... 부끄러워요ㅎ....
저러고 티비 보다가 해리랑 부장이 밖에서 문열어달라고 해서 문열어줌ㅋ...

"둘만의 세상 행복했냐~? 일부러 좀 오래 있다 왔다 잘함?!"
"잘했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이서 술 몇잔씩만 간단하게 마심ㅋㅋㅋ
피곤해서 마실 힘도 없었음ㅋㅋㅋㅋㅋ
빨리 자고 싶었음ㅋ....
쌤이랑 부장은 쇼파에서 잔다고 해리랑 저랑 침대에서 자라고 함ㅋㅋㅋㅋ
그냥 간단하게 씻고 해리랑 방에서 스킨 로션 같은거 바르고 있었음ㅋㅋ

"니 솔직히 나말고 쌤이랑 방 쓰고 싶지?ㅋㅋ"
"아니거든ㅋㅋ..."
"솔직해지자~"
"조금.....?"
"난 침대 내줄 생각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내달라고 한적은 없단다....

자기 전에 해리가 부장이랑 오락실 갔던거 얘기해줬음ㅋㅋㅋ
해리가 부장이랑 오락실 가서 게임하다가 총게임이었나 다른 게임 하러 갔는데ㅋㅋㅋㅋㅋㅋ초딩 두명이 게임 끝나도 계속 붙잡고 지들끼리 막 빵! 빵! 푸슉! 푸슈슉!! 이러고 있어서 비켜달라고 했는데 초딩이 무시하고 그래서 싸우다가ㅋㅋㅋ초딩들 엄마 오셨는데 애가 고자질 할까봐 부장이랑 튀어서 딴데 갔다고 함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자기는 잘못한게 없는데 왜 튀었는지 모르겠다면서ㅋ... 암튼 그랬다고 함ㅋㅋ..
해리는 다혈질임ㅋ....가만히 있으면 여자가 봐도 참 이쁜데ㅋ.....
얌전히 입 안열고 있으면 진짜 이쁨ㅋㅋㅋ
인기도 많은데 남친이 없는건 성격 문제일거임ㅋ..
절대 나쁜 애는 아님!!! 착한데 다혈질일뿐임ㅜㅜ
해리가 막 보면 볼수록 쌤이랑 사귄다는거 신기하다고 그럼ㅋㅋㅋㅋㅋ
해리가 말했던데로 쌤 눈이 이상하신가보죠....네...ㅠㅠ
원래 제가 쌤 짝사랑할때 해리한테 얘기했었는데 그땐 막 미쳤다고ㅋㅋㅋ꿈 깨라고 했었음ㅋㅋ
진짜 절대 못이뤄지고 제 짝사랑으로 끝날줄 알았다고 함ㅋㅋ
저도 사실 지금까지 신기함ㅋㅋ
스승 제자 관계에서 이렇게 발전하는 일은 남 일이겠거니 했던게 엊그제 밥 먹으면서 생각했던 일 같은데ㅋㅋㅋ
해리가 무슨 자기 주위에서 드라마 하나 찍은것 같다고 함ㅋㅋ끝까지 쫓아다닌 저도 참 대단하다고ㅋㅋㅋ
뭔가 쌤 얘기 하고 있으니까 그때까지 내가 쌤이랑 있었던 일들 생각나고 생각하니까 좀 쪽팔렸음ㅋㅋㅋㅋㅋㅋ살짝 흑역사 같기도ㅋ...
저러고 해리랑 자기 전에 수다 떨다가 잠 들었음
자다가 해리가 이불 다 뺏어가서ㅠㅠ새벽에 추워서 깸ㅜㅜ
보일러가 세서 창문 열고 잤는데 추웠음ㅋ...
온도 낮출 생각은 왜 안했나 모르겠음ㅋㅋ....
결국 이불 하나 더 찾으려고 방 밖으로 나갔는데 거실에 불 다 꺼져있는데 불빛 하나가 딱 켜져있길래 잠결에 놀람ㅋㅋ
쌤이 노트북 켜고 일하고 계셨음ㅠㅠ

"안자요?"
"다 하고 자려고"
"그냥 아까 하지 그랬어요"
"니가 안놀아준다고 삐졌잖아ㅋㅋ"

삐졌다뇨.......그랬죠ㅋㅋ....뭔가 죄송했음ㅋㅋ
이불 하나 더 찾아와서 질질 끌고 가는데 쌤이 이불 더러워진다고 제대로 들고 가라고 함ㅠㅠ
이불 높이 들고 방에 갖다놓고 다시 나옴ㅋㅋㅋ

"왜 또 나와ㅋㅋ"
"일하세요~"
"빨리 자러가"
"얼마나 남았는데요?"
"곧 끝나"
"그럼 끝날때까지만 있을게요~"

저래서 쌤 일하시는데 옆에 앉아있었음ㅋㅋ
진짜 앉아만 있었음ㅋㅋㅋ
대화 따위ㅜㅜ
앉아있다가 졸았음ㅋ....
쌤이 일 다 끝내시고 저 깨워서 방까지 데려다주심ㅋㅋ
어깨 잡고 뒤에서 밀어서 보냄ㅋ...
조는거 보여주려고 앉아있었냐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결에 방 문 앞에서 쌤한테 막 뽀뽀해달라고 함ㅋ....
잠결이라 정신이 이상했나봄ㅠㅠ
뽀뽀하고 방에 들어가서 해리 옆에서 잠ㅋㅋ
다음 날 일어나서 11시였나..? 아무튼 오전에 짐 다 챙겨서 나가야해서 짐 챙기고 준비하고ㅋㅋ...
좀 늦잠 자서 급하게 움직임ㅋㅋㅋ
쌤 보자마자 쌤 잘잤어요? 이랬는데 해리가 인사할 시간 없다고 빨리 준비나 하라고 함ㅋ...
쌤은 잘잤다고 눈이나 제대로 뜨라고 하심ㅋㅋㅋㅋ
부장은 벌써 다 챙기고 티비 보고 있고ㅋ...
정신도 제대로 못차리고 준비함ㅋㅋ
방 빼고 나가서 밥먹고 집에 감
쌤 늦게 주무셔서 운전하다가 졸지 않으실까 하면서 열심히 옆에서 떠들면서 감
참 쓸데없는 걱정이 많음ㅋㅋ
해리랑 부장은 또 잠ㅋ.....
차만 타면 잠이 오는 습성이 있나봄...
뭐 ㅇ....이렇게 끝이에요!!
재미없다구요......? 재미가 없다구요....?!?!?!?!
죄송해요..........


담편에서 봅시다!!
전 레포트 작성하러 다시 갑니다ㅠㅠ
오늘 밤새야겠네요ㅜㅜ

추천수154
반대수16
베플아라|2016.11.06 03:21
그냥 늘 글만 읽던 애독자인데 악플의 정도가 지나쳐서 댓글 남겨요. 악플은 다른 글에도 많이 있으니까 그냥 그렇다고 쳐도 연재중인 톡채널에 사칭까지 하는 이유는 뭐예요? 이 글이 주작이다 라는 요지를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건가요? 아니면 그냥 쓰니님을 괴롭히고 싶으신 건가요? 전 후자인 것 같은데. 전자여도 정확한 증거를 들고 와서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따지셔야 원하시는 요지를 입증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선동도 논리적인 증거가 있어야 할 수 있는 거니까 선동도 못하시네요. 상대방 입장 한 번만 생각하고 댓글 다셨으면 좋겠네요. 당신도 누군가의 아들이나 딸일테니 그 사람들 욕먹이는 짓 다시는 하지 마세요.
베플|2016.11.06 13:40
화끈한썰풀때되지않았나요..ㅠㅠ기다리고있을게요
베플|2016.11.06 02:59
이 글이 주작이든 말든, 니들이 신경 쓸 건 또 뭐냐ㅠㅠㅠ 막말로 주작이면 니들은 안속아서 더 좋은거 아니냐. 왜 남의 연애글에 꼰대질을 하고 다니는지.. 쓴이 입장도 한 번 생각해봐라. 레포트 쓴다는데 너 같으면 집중이 되겠냐 악플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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