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입니다 오타나 좀 두서없어도 이해좀부탁드려요
지긋지긋했던 7년 드디어 청산합니다
신혼초엔 기싸움으로 많이 싸운다고하져?
저흰 기싸움이아니라 연애때와는 전혀 달라진 모습에 피터지게.. 미친듯싸웠어요
예를들어 연애때 갖지않던 술자리며 친구들만남이며 결혼하자마자 밀렸던일처리하듯 하루가 멀지않게 술마시고 새벽에 들어오고 게임에... 그리고 연애땐 어디가지못해 난리였은데 평일은 자기할일에 술마시더니 주말엔 잠만 퍼질러자고.. 진짜180도 변한 모습에 엄청 싸왔어요 이혼하잔소리도 밥먹듯하고..
아이낳고 백일도 않되서 음주운전뺑소니쳐서 경찰서가고 피해자한테 애안고가서 빌고.. 암튼 별짓다했네 생각해보니
그러고도 정신못차리고 저한테 하도 돈돈거리길래 10개월만에 일터로갔어요 육아는 제몫이였고 싸움도 횟수는 줄었지만 여전했어요 그러고도 몇년 버텼어요
이젠 안계시지만 정말 좋은친지분이 계셨었어요 버틴게 그분때문이였던거같아요
이혼서류까지다써놓고 엎은것도 몇번되요
좀 사람다워진거같더니 본성은 변하지않다는게 맞아요
좀괜찮다싶다가도 한번씩 욱하고 사람속뒤집어놓고...
명절때고 행사때고 자기집만가면 큰소리치고 무시하고 하더니 드디어 제가 폭발했어요 당시에는 그냥 나왔지만 남편한테 섭섭했던거랑 시어머님 섭섭하게한거란 다 폭발해서 지나고나서 어머님께 이건아니다 얘기했고 그때 어머님 속마음 알았어요 저도 어머님도 실망하는 계기였던고같어요 저는 완전 나쁜사람이됏고요..
나름 노력했었는데 아니였구나 왜 이렇게 살았을까싶기도하고 신랑한테 벗어나고싶었어요 이혼하네마네하다가 한두달넘기고 남편입에서 이혼얘기가나왓어요 늘 저만얘기했었는데
들어보니 제가 어머님께 섭섭하다얘기한게화근이였네요ㅎ 이때다싶어 그러자고 양육비 친권 양육권 이혼서류까지 다썼어요 제발 끝까지 잘 마무리됐음좋겠어요 아이한테도 매일싸우고 못볼꼴보이느니 어서 빨리 정리하고싶어요
힘들겠지만 저혼자 우리 아이 잘키울수있겠져? 저한테 힘좀주세요!! 그리고 응원도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