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우린 전화로 3년간의 연애에 종지부를 찍었어.
벌써 3번째 이별이다.
이제 나도 지치고 힘들어서 니가 하자는데로 우린 헤어졌어.
첫번째나 두번째이별보단 덜 힘들어
근데 아직은 너가없는게 어색하고 가슴한군데가 구멍이 뻥 뚫린거같아.
근데 이것도 잠시뿐이겠지 이렇게 힘든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사람과 새롭게 셀레임을 시작할거야
인연이 아니였던걸꺼야 우리는
억지로 한쪽이 붙잡고 있는다고
지속될수가 없었던 관계였던거야.
그걸 이제야 깨달았어
미안해 힘들게해서
그리고 많이 사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