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게시판 성격이랑 안맞는 글 올려서 죄송해요 ㅠㅠ
어디다 올려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지난 11.4금요일 11시23분에
친구랑 술을 많이마시고 버스를 탔는데요.
제가 거기서 추행을 당한거같아요 ㅠㅠ
버스에서 잠이 들었는데
그게 집까지 한 번에 가는 버스인데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4~50대 중년남성이
진짜 절 보고 비열하게 쳐웃었고
엄청 수치심과 모멸감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술취한 와중에도 중간에 버스를 내린거같아요.
집에와서 술이 깨지않은상태로 펑펑 대성통곡을 했고요 ㅠㅠ.
그 버스 cctv를 확인하고
그런 추행이 있었는지 여부랑
그 미친놈을 잡아쳐넣고 싶은데
버스회사에 문의하니
경찰서가서 접수하고 거기서 공문을 발생해서 경찰입회하에 확인가능하데요.
cctv보관일수는 5~7일이라는데
벌써 오늘 8일이구요 ㅠㅠ...
친구랑 이야기하니
괜히 상처만 더받고 그러는거아니냐는데
사실 경찰서 가서 접수하는것도
이래저래 상처받을거도 두렵긴한데.
지금도 너무 미치겠고 기분이 안좋아요.
아예 그동네 그버스는 타기싫을 정도..ㅜ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ㅠ
댓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