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사는데요.. 내년 신혼집 준비하려고 지금부터 슬슬 시세 알아보는데..
요즘 매매나 전세값이 미친듯이 올라서 ㅠㅠ
내년 6월 결혼인데.. 고민이 많네요..
50%정도 대출끼고 20년된 역세권 아파트를 매매할까..
그냥 빌라 전세를 들어갈까.. (빌라 전세들어갈거면 좀 많이 좁고 허름하더라도 대출은 안끼려구요..)
근데.. 금액이 너무 올라서 ㅠㅠ
실거주 목적이면 무시하고 그냥 사야할지..
나중에 떨어지면 대출받은 거 생각하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
아파트 전세들어가자니.. 매매가랑 차이가 안나서..
2년전에 전세사셨던 분들이 그러더라구요 그 때 집 매매할수있었던 금액이 이제는 재계약 전세값이라구.. ㅠㅠ 아무리 모아도 전세 오르는 거 못따라가서 결국은 대출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나라 꼴이 이모양이니... 아무리 부지런히 돈 모아도 돈 모아서 융자없이 집사는건 힘들것 같은데..
하루라도 빨리 장만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우선 내후년까지는 전세살면서 좀 지켜봐야할지..
고민이 많네요.. ㅠㅠ 35살이라.. 아기는 바로 가질 생각이라.. 전세살면서 2년마다 이사할거 생각하면 갑갑하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