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보는 건데요..
음... 제가 5월달에 회사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5개월쨰 다니구 있습니다..
지금 현재 25인데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학교에서 추천받은 유치원에서 2년가량 서무로 일했습니다.
그후에 h반도체에서 오퍼레이터로 2년간 근무하고 지난 4월에 퇴사해서 한 2주만에
중소기업 반도체 회사 사무직으로 취업을 했는데요. h 반도체 다닐떄는 교대 근무가 너무 힘들어서 돈 조금 받아도 좋고 집에서 다닐 수 있는 곳으로 (h 반도체에서 긱사 생활했음) 무조건 가고 싶다는 생각에 정말 운이 좋은건지 먼지.. 백수 생활 2주만에 사무직으로 취직을 했습니다.
사무직으로 일해 본 경험은 있지만 이런 회사 사무직으로 정식으로 일하는거라 전화를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글고 결재를 어떻게 받는지도 전혀 모르는 정말 초짜 엿습니다.
제가 스펙두 좋은 편두 아니고 그렇다고 자격증도 많은 편이 아닌데... 왜 뽑혔는지 의문이었느데, 다 그런이유가 있었습니다.. 회사가 작년 부터 상여두 밀려있는 상태가 퇴직금도 계속 밀려려있고 재정상태가 장난이 아닙니다. 저두 5개월 다니면서 2번이나 상여두 못받았습니다. 그나마 여직원들이 그만둘까봐 여직원만 월급 챙겨주고 주임이상들은 아직 월급도 밀려서 못받은 상태이구요. 그래서 결국은 어제 퇴사한다고 말했는데, 오늘 부서장이 저를 부르더군요. 제가 사전에 대리님에게 돈도 안나오고 이러저러 해서 그만둔다구 미리 말한 상태라 부서장도 알고 있더군요,. 제가 이번주까지만 다니겠다고 했더니 4일만에 후임자를 어케 구하냐, 저에게 이런 저런 얘기를 해가며,,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하는데,, 제가 지난 2년간 엑셀이나 훈민정음 다루는 것을 거의 까먹은 상태라 첨에 입사해서 아예 모르는 상태고 해서 첨에 애좀 먹었습니다.
위에 말했듯이 전화가 오면 다른 분한테 전화 돌리는 법이나 이런걸 잘몰라서 저의 부서장이 좀 많이 답답해 했습니다. 제가 그만둔다고 하고선 내일 면접을 보러간다구 하니깐 면접보러갈때는 있느냐 이런 늬앙스식으로 말해서 정말 기분이 더러웠습니다. 그리고 지금 회사가 사정도 않좋고 "뭣가다서 예전같으면 그만둔다고 한달전에 미리 말하는게 정상인데 " 이러면서 ...........
정말 기분 몹시 더러웠습니다. 그리고 저의 부서장이 남씹는거에는 도가 튼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여자들과 일해서 여자들이 뒷담화 까는 것만큼 그렇게 심할까 했는데..
정말 뒷담화 짱이고 더구나 저는 부서에 하나밖에 없는 여직원인데두 제 뒷자리에서 물건 집어던지구 일부러 들으라는 듯이 신경거슬리게 전화기 깨질 정도로 집어 던지고 전부터 제가 할일이 없어서 네이트온이나 멍떄리구 있으면 맨날 헛기침이며 맨날 째려보고 그러고 갑니다.
저의 부서의 특성상 일이 바쁘고 할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 말고 주임들은 맨날 라인들어 간답시고 사무실에 없고 가끔 화장실 가다보면 밖에서 담배나 쳐피고 있습니다. 글고 부서장이란 넘도 수시로 담배 쳐피러 가고 지 쉬고 싶을 때 다 쉬면서 제가 가끔 음료수라도 하나 먹고 오면 쨰려보고 난리가 납니다. 차라리 일이라고 하라고 일을 던져주면 일이라도 할텐데..
이건 머 부서 시다바리 밖에 안되고.. 부서내에서 일주일 2~3일은 맨날 pc 앞에서 멍떄리구 있다가 집에 갑니다.. 있는 눈치 없는 눈치 다보고...
오늘도 그만둔다구 말하구선 점심시간 내내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뒤에서 또 있는 승질 없는 승질 다 부리고 있어 목욜하고 금욜날 그냥 열받는데 나오지 말아버릴까 이생각두 하고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 끝나구서 부서장이 업체 에서 아는 손님이 왔는지 얘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정말 다정한 목소리로 xx 씨 부르더군요. 여기 커피 한잔만 그러는 겁니다.
저희는 커피를 타거나 심부름을 시키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시킨것까지 괜찮은데
커피는 무슨 돈으로 뽑아 오라는건지..돈도 안주고 여기 커피 한잔만 빨리 갔다달라고
결국 제돈으로 뽑았습니다. 입사해서 지금까지 부하직원 커피 한잔 안사준넘이 기껏해야 80만원 남짓받는 하급사원한테 커피 뽑아 오라구 시키고 싶은지 제가 어이 없어서 저의 대리님 한테 얘기 했더니 저의 대리님이 대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더라구요 자기가 준다고 제가 그냥 됬다구 했습니다. 200원이 아까워서 그런게 아니라 점심시간 내내 뒤에서 온갖 행패 부리고 있는 승질 없는 승질 부린놈이 갑자기 너무 다정하게 xx 씨 잠깐만 이러면서... 진짜 별의별 사람이 다있다는거 느꼇습니다. 그놈한테는 200원이 아니라 20원두 아깝습니다..!! 진짜 그 부서장만 아니면 목욜 금욜 인수인계두 안해주고 그냥 안갈텐데 저희 대리님이 너무 불쌍해서.. 글고 죄송해서... 무지 고민됩니다..진짜..
전 어떻게야 하나여.. 지금까지 5개월 다니면서 출근 시간이 8시인데 지금까지 한번두 지각안하고 무려 1시간이나 일찍가서 앉아 있고 제가 오피스 근무자 1등으로 출근합니다. 아무렴
경비 아저씨가 일찍 오지말라구 돈두 안주는데 일찍 나와서 모하냐 우스개 소리로 그런 소리를 합니다... 저의 부서장인 놈은 맨날 지각에 지 안나오고 싶으면 안나오는 놈입니다. ,,,,,,,,,
제 전에 있던 전임자 2개월 다니면서 맨날 지각 하고 안나오고 그러다가 말두 없이 그만둬서 저두 제 일해 대해 인수인계두 제대로 못받구.. 저두 첨에 여기 입사해서 인수인계 제대로 못받아서 피봤습니다..아주..그러면서 이렇게 사람 개무시 해두 되는건지 다른곳두 그런가요..
지금까지 여자들과만 일하다가 남자들하고는 처음일해보는데 정말 남자들도 만만치 않네요.
휴~~~~~~~~~~~~~~~ 진짜 세상살기 무섭습니다..ㅠㅠ
다른곳에 가두 마찬가지 일까봐 이젠 겁부터 납니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