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가) 저 댓글 안달아요......
내가쓴글에 남인척 댓글다는 이상한 사람 만들지 마세요ㅠㅠ
폰에서 내가쓴 댓글 확인하는 창 캡쳐해서 첨부합니다....
지운거는 그냥 보이기 싫은 내용이라 지운거..
날짜보시면 전혀 관계없는 날짜임.
+추가)
헐.... 톡선1위라니..... 당황..
그리고 엄청난 의견갈림에 또 당황.....
상황을 덧붙이자면
저 기사와는 상관없지만
금요일 오후부터 반품 처리 했으니
그에 따른 처리를 해달라 말하기 위해
영업소 전화
고객센터에서 기사님 번호 알아내서 문자 보내기
예전에 온 한진택배 문자 찾아서 또 문자 보내기
등등을 시전했지만
다 안받고 다 씹힘...
댓글에 절차라는게 있는거라며 날 탓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잘 알고있음...
당연히 절차가 있겠지 모든일엔..
근데 내 딴에는
반품 회수 처리 하고 반송접수중이라고 떠 있어서
당연히 송장 나왔을줄 암.
기사가 갖고있다가 나중에 송장 붙이면 되겠지
라고 너무 쉽게 생각했나봄.
그건 내가 무지해서 내 실수인건 인정함....
그렇다하더라도 저딴식으로 먼저 문자 보낸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
그리고 우리가 먼저 띠껍게 얘기했을거다 하시는데..
우리남편 기술영업직이고 나 서비스직만 8년차임..
둘다 스팸전화도 그냥 못끊고 죄송합니다 지금 통화
어렵습니다.... 함.
어딜가든 인상좋다 참 친절하시다 라는말 많이들음...
글 올린거 참 잘했단 생각이 듬
나도 이런 잘못을 했구나. 몰랐던거 알게해줘서 감사함
하지만 아무리그래도!!!!!!
쌍욕시전은 절대 이해가 안감...........
이번주까지 상황보고 저 문자 들고 경찰서 민원실가서
여쭤보려고 함.
신고 안되는거 알고있음. 그래도 물어라도 볼라고 함.
매일매일 저 한단어 생각나서
멘탈 부숴짐........ 30년동안 첨 들어본 썅욕임.
본문)
맨날맨날 판 보며 하하호호 거리는 판순이 인데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먼저 방탕 죄송합니다 ㅜㅜ
여기가 젤 많은분들이 보시는거 같아서요..
지난주 월요일날 쿠x에서 업체배송되는 김장매트를 주문했었어요.
아시다시피 쿠x 업체배송이면 도착예정 날짜가 나오잖아요.
수요일 도착이더라구요.
주말에 김장하니까 충분하겠구나 해서 주문했지요.
다음날 배송조회 해보니 제가 사는 지역에 도착해서 배송준비중이었어요.
아 내일이면 오겠구나. 했지요.
수
목
금
토...
네.. 김장날까지 안왔어요.
김장매트만 믿고 시어머니한테도 어머니 제가 이거 주문해놨어요~~ 신세계래요~~ 하며
자랑자랑을 해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욜 오후까지 올기미가 안보이길래
금욜날 쿠x 사이트에서 반품요청 해놨구요.
도착 하지도 않은 물품을 회수요청도 했어요.
대망의 일욜오후..
김장 다 끝나고 신랑이랑 휴- 한숨 한번 쉬며 누워있는데
전화가와요... 여자분이셨어요..
(................. 이것은 정적입니다...)
'...........택배인데요.. 집에계신가요..?'
'어디택배요??'
'........................한x택배요....'
'아 저희 그거 반품요청 했어요 회수요청도 했으니 그대로 반품해주세요.'
'.................................(한 10초 정적)'
(신랑이 전화뺏어듬) '그게 언제 주문한건데 이제와요.'
'.............................(계속 정적)'
'반품해주세요'
'.......................네 (툭끊음)'
나 참 이거뭐야~ 하면서 신랑이랑 걍 웃고 말았어요.
근데 한 한시간뒤..
초인종 소리 나서 배달시킨 음식인지 알고 신랑 나가보니
신랑한테 택배비닐 툭 건네주고 바로 내려가더랍니다.
신랑이 당황해서 이거뭐야? 택배자나 이거왜 갖다주지?
하면서 따라 내려갔더니 안계셔서 아파트 입구까지 나가봤대요.
아파트 입구에 가니까 택배차에 여자분이 있어서 그여자분한테 나랑 통화하지않았냐고
왜 이거 갖다주냐고 반품해달라고 했더니
'네? 뭐가요? 모르겠는데요?'
하.. 말이 안통하는 분이시구나 해서
기사님 기다려서 얘기했는데
그 기사도 끝까지 죄송하단말은 안하고
(난 기본적으로 형식상이라도 죄송하다 한마디는 듣고 올라온줄 알았음 근데 나중에 신랑한테 들은 얘기론 전.혀. ㅅㅏ과의 태도가 아니었다고 함)
반품처리하겠다고 끝낼려고 하니 빡친 신랑....
본사클레임 건다고 해도 꿈쩍 안하고....
밖에서 했던 얘기라 전 자세히 듣진 못했어요 ㅠㅠ
뭐 그렇게 끝났나봐요
그리고 나서 집에서 한참 런닝맨보며 치맥하고 있는데
문자가 옴.
캡쳐 참고해주세요...
김장하느라 삭신이 쑤시고 죽겠는데 저렇게 문자와서
다다다 대꾸하려다가
신랑이 냅두라고 지금 대꾸하면 남은 시간 편하게 쉬지도 못한다고..
그러다 다음날 한마디 했더니
난리난리...
급기야 쌍욕 시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 기사님들 바쁜거 알고있어요
매일 늦음 시간까지 배송해주시는거 넘나 감사하게
생각하죠
그래서 내 딴에는 반품회수하러 올 수고를 덜어드리고자
오지 마시고 그대로 반품 회수 처리 해달라고 한건데
근데 자기네들이 내 말 흘려 듣고 깜빡해서
배송을 했고 그걸 기어이 쫓아 내려가서 다시 들려보냈는데!!!!!!!
어떤 포인트에서 저 여자가 이렇게 화를 내는지 전 당최 이해가 안가요
썅욕 시전하기 전까진 그냥 냅두자 했는데
욕얻어먹고나니 안되겠다 싶어 판매자측과 쿠x에 전부
클레임 걸어논 상태고 그쪽에서 택배 본사에 클레임 넣는다 답 들어놓은 상태인데
애초에 그런거 무서워할 여자였으면 저런 쌍욕시전도 언했겠죠......
맞대응 하자니 똑같이 못배운 사람 되는거 같아 할 생각도 안하고 있어요
그냥 똥밟았다 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