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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女 뭐가이리도 우울하고힘든지..

조급한마음.. |2008.10.21 23:46
조회 1,093 |추천 0

안녕하세요~

제목보고 젊은게뭐가힘들어!하고 쓴소리해줄라고오신분들도환영합니다..TT

 

제목그대로 저는 이제 21살인데

뭐든게힘들어요

현재 간호조무사자격증을따려고 학원을 다니며 알바를 병행하고있습니다

 

근데 이쪽일이 제 적성에맞지않는지

그냥 우울하기만해요

자격증을딴다면? 그후는? 만약 시험에 떨어지면?

이런생각들로 머릿속에 물음표만 가득해요.

 

 

집도 부유한환경은 바라지도않아요.. 오히려 빈곤층입니다.

가끔씩은 부잣집에 태어났으면~ 이런생각도하지만 이건말그대로 그냥 생각뿐이고..

 

요전에 친구들을만났는데 다 대학을 다니는친구들이라 그런지

왠지모르게 멀게만 느껴지고..(전 대학안나오고 바로 취업을했어요)

 

걔네들은 졸업후이력서에 쓸게 뭐하나라도있겠지만 전 그냥 고졸 .. 이게전부?

 

그래서 요샌 생산직에 관심이 있는데요

순전히 돈때문이죠..

 

주위에 생산직에 종사하시는분들도 없고..

 

괜히 혼자생각만 늘어갑니다.

그냥 우울하기만 해요

 

하루하루그냥 힘들어요

나도내또래처럼, 내나이답게 생활하고 그냥 용돈받아쓰며 이렇게 지내고싶은데

그게안되니깐 더 우울해지고.. 그냥 철없는 동생이 쓴다생각하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주위에 사회생활을 하시는분들이 별로없어(있어도 이런속깊은얘기는못하는사이..T T)

 

이렇게 인터넷익명성을 빌려서 글을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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