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재회한지는 좀 됐어요
그치만 이런 글을 올릴정도로
다시만난 우리 관계에 확신이 없었네요
근데 이 글을 올리는 지금은
참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저도 이곳에서 위로를 많이 받은지라
이야기 들어드리고
제 경험도 말씀 드리려구요
재회하고 나서도 또 헤어지겠지 싶어서
주위에 제대로 알리지도 않았었어요
근데 서로 노력했고 많이 좋아졌어요
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어요
그게 외모이든 마음이든 말이든..
너무 편해서 다 했던 마음속 이야기도
한번더 생각하고 말했구요
일단 말투부터도 고쳤던거 같아요
저도 이런저런 부분들 고치고싶던터라
바뀌는 제모습이 좋더라구요
서운한일이 생겨도 그 당시엔 한번 참아보고
이사람이 내기분을 상하게 하려고 그런게 아니고
실수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니 2번 서운할거 1번서운하고요
참다가 정힘들면 이야기 했어요 좋게요
우리관계를 위해 고치려고 했다기보다
제가 마음에안들던 부분들이라서 노력했어요
제가 조금씩변하니 상대방도 변하고요
계속 싸웠고 상처줬고 되돌아갈수 없겠다 싶었어요
정말 끝을내야하나 싶을때쯤
그래, 정말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해보자 하고
다 내려놓고 노력했어요
내려놓고 보니 내가 그동안 쓸모없는 질투들
부정적인감정들 왜 무겁게 들고있었나 싶더라구요
엉망진창으로 길게 적은것 같아요
잠이깨서 새벽억 적은글이라;;
이별하고계신분들 재회했지만
아직 힘든분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