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봐주시고 댓글달아주셨네요 ㅠㅜ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퇴사,이직 말씀하시면서 퇴직금, 실업급여 관해서도 많이 말씀하셨는데 추가하자면
제가 처음 입사하고 근로계약서?를 따로쓴적이없어요..(문제가 될까요?)
4대보험은 제가 처음 입사한날부터 등록은 되어있습니다..
12월에 입사했으니 이번 12월까지하면 1년 채우는거니 퇴직금 받을수있나요?
+실업급여는 못받나요? 받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혹은 받는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ㅠ
저도 매번 스트레스인데 낮은 업무강도에 급여날짜가 늦더라도 언젠간 주시긴 주시니까 그냥 멍청하게 기다렸네요ㅠㅠ ,,,
작년 12월에 입사해서 일년 채워가는 24살 여자입니다
우선 저희 회사는 신생기업이라 처음에 12월에 입사했을때는 엄청 어수선했어요
제가 경리로 들어와서 사무보조 담당이었어요 (3달은 수습기간으로 150, 지금은 세후 170받아요)
처음엔 할일없고 편하고 좋았는데 1년내내 회사가 진전이없어보여요
처음에 12월엔 뭐 내년 1월~2월이면 엄청 바빠질꺼다, 뭐 공장 돌아간다
어쩌고 했지만 저는 지금도 할일이없습니다.
우선 제 문제는 이게 아니고 사장님이 점점 월급을 미루십니다.
원래 급여를 10일로 정했는데 처음 몇달은 한 일주일정도 늦게주셨어요
근데 이게 갈수록 심해져요;ㅠㅠ
보통 둘째주에 받는게 맞는데 셋째주에 주신다던지 혹은 넷째주까지 끌다가
후에는 달의 마지막날 뭐 이런식으로 주시더니(제가 월급 언제 들어오냐고 여쭤보면 또 사정말하면서 미안하다곤 하셔요; 가끔은 뭐 니가 안기다리면 어쩌란식..?)
이제는 달을 넘깁니다;;; 11월 10일에 받아야될 월급을 12월 2일이 된 지금도 못받았어요
이번달 안에는 주시겠지 생각하고 참다가 저번달처럼 아예 12월이 되었는데도 말씀이 없으셔서 어제는 제가 참다못해 문자넣었습니다
금요일까진 월급 달라고 저 너무 불편하다고요
사장님은 그냥 단답으로 알겠다고는 하시는데 제가 문자보낸게 잘못된건 아니죠?
1년째 발전없는 회사 이제 그만두는게 맞을까요?
저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좀 주세요 ㅠ 근데 날짜가 밀리고 밀려도 아예 떼먹은적은 없으셔서 매번 말없이 기다리곤있네요...;; 제가 하는일도 많지 않아서 돈달라고 닥달하기도 뭐하고..받는게 당연한건 맞는데 ㅠ....사회생활 넘 어렵네요. 어디가서 쪽팔려서 말도 못해요..
일이 힘들고 돈을 좀 더 적게 벌더라도 하루빨리 다른곳을 가는게 맞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 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