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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라는 울강쥐..

용이 |2016.12.02 14:17
조회 56 |추천 1
저는 10년된 시츄를 키우고 있는 남자 인데요
이름이 용용이예요.
얼마전 림프종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갑작스런 암 선고에 몇년을 가족처럼 때로는 동생처럼
부둥켜 안고 살았는데.. 올해까지 밖에 못산다네요.

저 역시 그 사실에 힘들지만 저보다 더 오랜 정을 갖고
계신 부모님께서 상심이 크셔서 걱정입니다.

정말 제가 독립해서 나갔을때 저 대신 부모님 옆에서
딸같이 애교 부리던..가족이였는데..하ㅠㅜ

그래서 말인데요 울강쥐가 하늘나라로 가면
적적하실 저희 부모님께 새로운 강쥐를 분양 받아야
할런지 고민입니다. 용용이를 대신할순 없지만

적적하고 슬퍼하실 부모님도 걱정이기에..
어떤게 나을지 사랑하는 강쥐를 보내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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