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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연애 이별 조언 부탁드려요 남자분들 봐주세요 꼭

ㅇㅇㅇ |2016.12.02 15:40
조회 1,152 |추천 0
왕복 8시간 장거리 연애중인 20대초반 여자입니다
진짜 서로 너무좋아 만나면 주변에 사람들 신경 안쓸정도로 행복한 커플인데요 100일 넘기고 조금더 만나다가 남자친구 일 때문에 장거리가 되었어요 남자친구가 너무 애정표현도 많고 애교도 많고 떨어져도 너무너무 잘해주고해서 서로 너무행복했습니다 한달에 많이봐야 두번이였고 한달에 한번 보고 그랬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일 때문에 연락을 할수가없어요 그래서 계속 미안해 했고 전 좋으니까 이해하고 익숙해져버려서 그렇게 지내왔어요 연락을 아침에 출근길에 잠시 밤에 마칠때까지 중간중간 카톡 두세통 퇴근길에 연락 잠시 집가면 피곤해서 저랑 통화하다 잠들곤 했어요 근데 저도 모르게 떨어져서 집착이란걸 의심이라는걸 하게되었어요
근데 그 당시엔 제가 심하단걸 못느꼈고 남자친구도 제가 이렇게 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기에 저에게 아무말을 안했고 계속 미안하다고 자기가 잘하겠다고 말하고 잘 풀어줬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저에게 의심할짓도 안했는데 전 너무걱정되고 걱정이라는 단어로 포장을 하며 집착하고 의심을 햇었나봐요
11월 들어와서는 제가 더 심해졋었나봐요 11월 중순쯤 한번 만났고 그뒤로 지금까지 만나지않앗았는데 남자친구가 계속 일 때문인지 힘들다고 했는데 전 그때마다 그냥 대충 힘내라고 그냥 넘겼던거같아요 근데 저번주에 제가 의심을 좀 심하게한 날 이잇었는데 그날도 역시 자기를 믿으라고 그랬는데 전 믿지못햇었나봐요 그 다음날 대화를 하다가 자기는 지금 자기환경이나 일 적인 문제나 너무 힘들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계속 참다가 말한거같더라구요 제가 상처받을까봐 이런말을 못했다 내가 이런말하면 니가 헤어지자고 들을까봐 말을못했다 라는 말을 했어요 그러고 우린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남자친구가 시간을 갖자고 해놓고 하루하루 안부 연락 같은게 왔어요
밥 챙겨먹으라고 오늘도 고생했다고 집 조심히가라고...
이런 연락이요 근데 전 그 생각하는 시간동안 너무 많은 후회를 했고 반성을 했어요 남자친구에게 했던 내 못된 생각들이나 행동들이 다 생각났거든요
그래서 전 장문을 이틀동안 정리해서 보냈고 남자친구에게도 답할 시간을줬어요
근데 돌아온건 현실적이게 생각하는 내남자친구
지금 다시 돌아가도 서로 힘들거라고 서로를 위한 선택이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지쳐버린거겠죠 제 남자친구...
옆에 있으면 제가 이렇게 해도 네번도 다섯번도 열번도 받아줄수있다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라고 거리가 진짜 너무 크다고 하는데.. 저도아는데 너무 잘아는데
진짜 너무 후회하고 미치겠는데 돌아갈수없는걸까요?
남자친구가 이렇게 말하면서도 저를 걱정해줘요..
그리고 제가 계속 안되겠다고 하니까 연락을 아예 끊진말자고 하더라구요 진짜 나쁜거겠지만 이기적인거겠지만 알면서도 이유를 물엇죠 그러니 남자친구가
우리는나쁘게헤어지는게 아니니까 라고 말하더라구요
진짜 이 모든 상황이 다 내가 만든거 같고 너무 힘들어요
진짜 다시 돌아가고싶은데 거리때문에 이렇게 되야하는건가요.. 왜 연락을 하고 지내려는거죠 진짜 나쁜 마음일수도있는데 전 그렇게 생각이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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