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디다 말을 풀어놓을데도 없고ㅠㅠㅠㅠ
그냥 쓸데도없고 해서 네이트 방금 가입햇어여 ㅎㅎ
뭐짜피 봐줄분들도 안계실테니..
그냥 주절주절 떠들다갈게요~ㅠㅠ
전 이제 내년이면 고3이 되는 걍 평범한 남학생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두달전? 시험기간이라 도서관가려고 집을 나왓는데 그냥 가긴 좀 그런거에여 그래서 공부하면서 주전부리라도 챙길겸 편의점가서 초콜렛이랑 껌도 사고 그렇게 만반의 준비를 하고 도서관으로 가려고 햇는데 그날따라 뭔가 날씨도 덥고 달달한게 급 땡겨서 근처보이는 카페에 들어갓어여 근데 어 뭐지. 알바누나가 너무 아 뭐라해야대지 그 뭐냐 아... 너무!!! 극호인거에여 극호!!!!!!!!!!!!!!
평소 이상형하고도 다른편인데 (눈크고 쌍커풀잇고 얼굴작고 이목구비뚜렷한? <제이상형입니다만 희망사항이 많네여 아하하하핳ㅎㅎㅎ..) 아근데 암튼 모르겟어여 그냥 너무 좋아여 그냥 좋아버리는거에여 그분이!!! 남고온 이후로 그런건가 금사빠기질이 조금이나마 생겨서 그런건지 모르겟는데 확실히 다른 여자를 볼때완 진짜 차원이 다른거같아여
왜 막 잇자나여 지나가는 이쁜여자를 봐도 오 이쁘다... 이러고마는가하면 그 누나를 볼땐 그냥 진짜 그냥 그 대하기가 너무 힘들어여 넘사벽 ㅇㅇ ㄹㅇ 관심없는 여자랑은 진짜 무슨 말이 청산유수 우수수수나오는데 그 누나 앞에만 가면 막 머리 하얘지고 심장이 징짜 두두두두두두ㅜ둗ㄷㅜ두거리고 그 예전 노래중에 잇자나여 일과이분의일이엿나 그녈만나기 백미터 전?이엇나 그 누나 생각하면 머리속에서 이런노래만 맴돌고 암튼 진짜 그분생각만 해도 너무 막 설레는거에여 그리고 그 누나가 주말밖에 안하나봐여 평일에 갈땐 또 없고 .. 그래서 주말마다 꼭 눈도장 찍고가고 일부러 메뉴 하나만 고르고.. 혹시나 기억해줄까해서 ㅎㅎ...아근데 이제 겨울인데 아이스 어케마시져 손시려죽겟던데 오늘 가져가는데;; 근데암튼 근데!! 저번에 우연히 시내에서 한번 마주쳣엇엇는데 그 잇자나여 동공의 미묘한 흔들림!!!!!!!
확실히 알아본듯한????진짜 저는 보자마자 헉ㄱㄱㄱ하고 알아봐가지구 너무 떨렷거든여????????? 근데 그 누나는 친구랑 잇으시더라구여 그래서 음.. 마치 서로 알아봣는데 확인만? 한듯한?? 설명이 참 뭐같은데 암튼 그런 상황이엇어여 저 혼자만 알아차렷을지도 모르겟지만여ㅠㅠㅠ
그때가 월욜이라 막 집가서 한주동안 '주말에 가면 꼭 인사해서 그때 얘기해봐야지!' 이러는데 그런생각하면 뭐함 개뿔 들어가면 어...아이스티 하나주세요 이러고 나오면 감사합니다 이러고 나오고 끝인데!!!!! 으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
문밖으로 나오기만 하면 맨날 후회해여 아오 등신 머릿속으는 무슨 예수님 영접햇을때 터져나오는 방언마냥 줄줄 대사그리면서 한마디도 못해보고 그이후로 빼빼로데이를 빌미로도 도전햇지만 역시는 역시나 ㅎㅎ^^ 친규들한테 그 누나 얘기하면 첨엔 막 놀리더니 이제는 듣는체도안해여 귀찮다고 언제까지 우려먹냐고 사골도아니고 하도 제가 자신감이 없다보니깐 애들이 그냥 초콜릿이랑 쪽지에 번호써서 주고 걍 가라고 그러는데 인터넷에 무슨 연상녀공략....?? 오죽하면 그런거도 찾아봣는데ㅠㅠ 저 방법 ㄹㅇ비추래서.. 아그리고 거기서 또 여자는 연상을 좋아하신다고... 기대고 싶은 뭐 그런것과 어른스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어쩌고저쩌고 근데 제 친구는 또 슴살 교회누나랑 알콩달콩 지내던데 ㅠㅠ. 케바케 인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아니 근데 그 전에 제 주제에 무슨 그분을 공략이라뇨 공략??? 공????략??????
섬겨도 모자랄판에 공략????? 이 무슨 무례하기 짝이없는 단어인지 거참 그럴거아니면 퇴근시간에 맞춰가라는데 말을 해봣어야 퇴근시간에 가보든말든을하져 아 말한번 그거해봣다 노력의 결실인지 맨날 그거만 마시니까 아이스티 좋아하나봐요? 이러는데 와 우와 으핡 와하하하핡 ㅎㅎㅎㅎㅎㅎㅎㅎ에헤헤헤ㅔ헤헤헤헤헤헤헤헤ㅔㅎㅎㅎ 아니무슨 산골소년마냥 너무 두근거리는거잇졓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제 대답은 역시 "네ㅎㅎ" 하 진짜 나란 노답ㅅㄲ는 정말 아 맞다 왜 얘기가 일로 새는거지 암튼 퇴근시간 기다리라는데 아물론 기다리는건 얼마든지 할수잇져 근데 이건 좀 아닌거같은거에여 부담스러워할것만 같구 스토커같고 저만 좋다고 되는게아니자나여 ㅠㅠㅠㅠㅠ 숨어서 쳐다봐야대나
하 막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데 암튼 그래여
이제 곧 크리스마슨데 크리스마스때마다 솔로여서 이번에도 솔로여도 뭐 굳이 크게 심경변화는 없을거같은데 이번에는 정말 그 분과 함께해보고싶은 막 그런게 엄청큰데 어떡하져 ... 저 정말 어떡해야할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글 두서없이썻는데 너무 바보같네여 헤헿
무차별적인 욕설은 자제해주시길바래여 그럼 이만-(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