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약간 포인트가 달라서 추가합니다.
저도 남편처럼 똑같이 하는 편이에요.
제가 기분 나쁜것은 시어머니의 태도에요.
친정엄마는 사위를 "대접" 하잖아요.
그런데 시어머니는 저를 대접하지 않잖아요.
신랑은 그 부분에 대한 것을 인정하지 않아요.
자기 엄마가 얼마나 저를 좋아하는지만 이야기해요.
저를 많이 좋아하시죠. 알아요.
지금은 끊어냈지만 결혼초기 맨날 전화왔었고, 한달동안 10번을 찾아뵜었고..(질려서 지금은 3주에 한번쯤 가요 현재 입덧으로인해 한달째 안갔어요. 더 삐대보려구요. )
일주일에 한번은 오라고 하시고..
(물론 저는 그 말을 안듣고 있어요. 신랑만 일주일에 한번 보내요. )
저런 것들이 저를 배려하는게 아닌것을 몰라요.
저를 좋아해서 그렇대요. 엄마가 저를위해 무지 노력하신대요. ㅡㅡ
저희 엄마가 당신에게 그러면 좋겠냐고하면 자기는 좋대요. ㅡㅡ 내가 좋아서 친해지고 싶은건데 뭐가 이상하냐고.ㅠㅠ
저희 엄마한테도 부탁해보려시도했으나 엄마가 간섭을 딱질색하는 성격이셔서 안통해요.ㅠㅠ
이런것이 아니더라도
말한마디라도 장모가 사위대하는 말이랑
시어머니가 며느리 대할때 쓰는 말이 너무 틀리잖아요.
사위한테는 못할말을 며느리한테는 함부로 하잖아요.
사위다 아프면 쉬라고 오지 말라고 말이라도 하지만, 며느리는 아파도 명절이든 생신이든 챙겨야된다고 생각하구요.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대할따 사위랑 다른 대접을 한다는것을 이해시킬 방법을 알려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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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랑 사위가 대접이 다르다는 것을 아무리 설명해도
동일하다고 우기는 남편에게 너무 답답하고 화가납니다.
사위는 장모님이 대접해주고 잘해주고 웃어주고 배려해주는데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그런 사위대접 못받는다.
명절에도 며느리는 당연히 일해야되는 일꾼취급받고
사위는 음식대접받는데..
너무나 틀린데...
자꾸 남편은 사위도 며느리랑 똑같다고 늘 우깁니다.
어떻게 이해를 시키고 마음좀 후련할 수 있을까요.
제발 아이디어좀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