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어서 음슴체 쓸께요...양해바랍니다.
결혼한 유부녀3, 미혼 1명 해외여행가기로 돈모았는데 상황여 여의치않아서 일단 만나기로함.
미혼1명친구 서울살고 오기 힘들다하여 친구3이서 서울가서 연말 파티하기로함.
(남편들 모두 허락하고 1박2일 계획으로 가리로했음)
나름 즐기다 저녁에 파자마파티 하기로 계획했음.
문제는 파자마가 슬립(실크원단)으로 대체되서 그거입고 파티하기로했음.
(여자 4명이서만 자기전에)
남편: 저녁에 파티라도 해야는거아냐??
아내: 벌써 계획했지~
남편: 파자마 하나 사야겠네~
아내: 벌써 샀지~
남편: 뭐??
아내: 슬립~
남편: 단체로 입고 사진찍어서 보내봐ㅋㅋㅋ
아내: 왜 애들이랑 같이 찍어서 보내야해?? 뻔히 얼굴 다알면서???
남편: 그냥~
아내: 이상하다!!! 말하는 의도가 뭐야?
남편: 아냐 됐어 그냥 잼있게 놀다와
아니...뻔히 부부동반 모임도하고 얼굴보는 사이인데...
야한잠옷입은걸 왜 찍어보내라는건지 이해가 안돼서 삐져있었더니,
오히려 본인이 똥씹은 표정하면서 삐져있는 경우는 뭔지 모르겠음.
남자니까 그럴수있다고 치지만,
모르는여자,야한잡지등을두고 말하면 이해 충분히함!!
근데 내 친구들을 보려는 의도가 뭐임?? 재미??
남자들은 원래 다 이러는데 나만 이해못하는 아내임???
별일 아니라 생각하면 별일 아니겠지만...
난 기가차고,기분도 확나쁨.
글 읽으신다면 의견좀 부탁함.
내선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궁금함.
(욕은 사양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