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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문제 상견례 의견차이

로스오리 |2016.12.11 00:07
조회 11,640 |추천 2
안녕하세요
30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랑 사귄지는 7년이고
여자친구가 취업을 작년에 해서 올해 결혼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 쪽에서는 빨리 하는걸 원하고 특히 저희 부모님이 빨리하길 바라십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여자친구쪽에서는 좀 1년정도 있다가 결혼하길 원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난리가 나셨습니다 왜이렇게 미루냐고, 여자친구 집이 어려워서 혼수나 예단은 거의 하지 못합니다.. 저희집은 조금 여유가 있어 집 전세금정도는 해갈수 있습니다.

저와 여친은 서울에서 일하고 제 고향은 목포입니다. 여친집은 서울이구여.. 근데 어머니가 목포에서 하길 너무 강력하게 원하십니다... 아 머리가 아프네요.. 여친은 너무 싫어하고 있은 상태고 여친쪽 집에서도 난리가 났다고 하네요..

집안의 의견차이 땜에.. 상견례를 미룬 상태입니다...

여친쪽에서 생각하는 상견례는 얼굴보고 인사하는 편한자리
저희쪽에서 생각하는 상견례는 날짜 장소 다 정하는 자리..

저희가 상견례를 무사히 치룰수 일을까요?!
추천수2
반대수41
베플|2016.12.11 02:45
일단요.. 본인 어머니가 아들인 본인이 보기에도 부당한 주장을 계속하는데, 본인이 도저히 말릴수가 없다 싶으면요..그냥 제발 혼자 사시면 안되요? 일단 결혼만 하고보자, 이런거 소용없어요. 님 부인될 사람만 죽어나고 님 어머니는 분노하고 님은 가운데서 당황할거잖아요. 누구에게도 좋은 일이 아니네요. 본인 어머님은 본인이 제어하세요. 못하면 결혼못하는거죠 뭐.
베플남자지나가다|2016.12.11 03:26
난 남잔데 남자인 내가 봐도 쓰니 어머니께서 시집살이 시키겠다고 벼르는 것처럼 보임. 나이 30에 목포에서 취업이 쉬울까요? 목포 식당이나 마트서 일할거면 서울서 살아요. 목포가서 시집살이 시키지말고. 내집 자식 귀한줄 알면 남의 집 자식도 귀한줄 알라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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