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나랑 만나면서
나에게 100% 이해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빚을 져서 120%를 이해 하려 했는데
그럼에도 이해가 안되서 혼자 상처받아 울었어
그런데 오늘 드디어 널 이해하게 되었다
너랑 나랑은 받아들이는게 달랐고
싸움을 푸는 방법이 달랐다.
이제서야 너를 이해 해서
악감정은 없다
불과 몇일 전에 함께 봤던 영화를 보고 난 후
내가 물었지. 어떻게 사랑하는데 헤어질까.
오늘 그 답을 깨달았어
생각차이. 내가 1을 얘기하면 넌 2를 생각하고
서로의 주관을 내세우며 싸웠지 항상. 그리고 오늘도
나는 빚을 내서 모든걸 해주었는데
돌아오는게 있든 없든 미련은 안남게 해줘서 고마워
지금은 좋아하는 마음을 부정 하는 것 도아니고
널 처음 만났을 때 보다 좋아하게 되었는데
우리가 안맞아서. 여기서 정리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