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에게 아기 응가닦아달라고 부탁했어요
돌도안된아가 응가닦는데 아가가 거부하는소리가나더군요 가보니 아기를 거의 거꾸로매달다시피 애가눈이뒤집혀서ㅡㅡ있더군요 애허리를잡고 세면대에서 궁디에물을뿌리면서요
오빠 애가 많이힘들어보여...;; 라고했죠 그럼어케하냐고 승질을냅니다 이를부득부득갈면서 제발좀가만히있어라라고복화술을합니다
안되겟는지 바닥에서 샤워기를틀어 아기를세우는데
아기가안서자기어코터집니다
야이새끼야어쩌라고 가만히좀있으라고이자식아 라며 발목을붙들고 화를주체못하며 부들부들떱니다
승질이나 샤워기를마구휘두르고 저에게넘깁니다
물기를닦아주며 저는 남편대신 아기에게 사과를했습니다,, 그러자 아기가 와락 안깁니다..;;
출근준비를마친남편이 아기와마주치자 아기가 그래도 출근해서헤어진다고 아쉬워 달려듭니다.
아가에게한마디합니다.
됐어 이놈아 웃지마 저리가 저리가라고 라며 계속해서거부합니다
이런사람 제정신으로 안보는 제가오바인건가요?
아님이사람 싸이코패스 이런거맞나요?
아주자주일어나는일입니다... 항상 복식호흡으로 소리칩니다 아주 아기얼굴이하얗게질리는데 쳐다보지도않아서 어쩐지도모르더군요..
이혼하면 연끊고살아야하나요 아기에게없는거보다 잇는게낫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