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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목수가 창피한가요?

인생 |2016.12.23 18:25
조회 33,515 |추천 3
안녕하세요 결혼앞두고있던 26처자예요. 아버지가 목수이신데 남자친구가 아버지노가다한다고 창피하다네요.
거기에대고 아무말못한 제 자신이한심하네요. 아빠한테 너무 죄송하고 엄마는 딸 흠잡히시는게 싫어 대출까지 받아주셨는데 저희 아빠 목수일로 저랑 언니 키우셧는데
이 결혼하는게 맞는건지... 내일 이브인데 우울하네요


+저도 아빠에게 너무 죄송한데 오빠랑 헤어지고싶지않아요.

저 정말 나쁜딸인가봐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죄송해요.
추천수3
반대수170
베플|2016.12.23 20:02
ㅁㅊㄴ 니 아빠 욕하는 줄 모르고 거기서 입 닫고 있냐? 추울 때 추운 곳에서 더울 때 더운 곳에서 딸내미 생각 하면서 고생했을 니 아빠가 너에게 사치스럽다.
베플ㅂㅌㄲㅈ|2016.12.23 19:36
남자는 장인어른이 노가다라고 부끄러워 할 수 있어...옳고 그름을 떠나 걔 가치관이니깐 .....근데 너님은 그 말 나올때 가만있음 안되는거....이 와중에도 이브 걱정이나 하고.....끼리끼리 잘 만났네
베플|2016.12.23 18:59
싸가지없는년 평생 시댁에 호구잡혀서 살아라 갑자기 부모님 생각나서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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