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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주차 문제 스트레스받네요.

박듀공 |2016.12.26 10:34
조회 22,236 |추천 55
동네 빌라에 사는 흔남 입니다.
신혼집이구요 결혼한지는 6개월정도 됬습니다.

저희 빌라는 소규모로 14가구정도 삽니다.
주차공간은 5공간정도있구요

이사온지 얼마 안된터라 빌라 오래사신 분들에게 인사도 꼬박드리고 예의있게 살고있었습니다

문제는 주차 문제때문에 눈살 찌푸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퇴근하고 빌라앞에 주차후 집에올라가서 쉬고 있는데 차 빼라는 전화가 왔습니다.

무슨일인지 내려가보니 주차공간을 넓게 썼다는(?) 문제와 현관문앞은 비상시 사용되야 하므로 주차하지 말라더군요..

평소 문앞주차된 차들을 많이봐서 주차가능한지 알았는데 주차하지 말라니.. 그런가 싶다 해서 다른곳으로 주차 했습니다.

문제는.. 전화 했던 할머니의 가족들차를 주차하기위해 꼬장을 부린거 였더라구요..

그 할머니 가족은 총14가구 중에 5가구를 차지 할정도로 대가족 이였습니다.

말그대로 빌라의 실세였죠ㅡㅡ 초반 그 가족들의 기에 눌린 저희 부부는 순순히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이젠 대놓고 자기 주차공간 차지하기 위해 꼼수를 쓰더라구요. 제차 기스를 내질 않나 가족이 단체로 퇴근시간에 주차장에 나와서 다른차들 못대게 주차공간에서 비키지도 않고..

저희 부부가 젊은편인데 저희 지나갈때마다 쑥떡쑥떡 안좋은 시선으로 쳐다보면서 얘기하고..(20대후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더라구요

이사온 사람들에겐 다 그런다고 하더라구요(일종의 기싸움?)

며칠전에 이사온 남자분이 주차했는데 할머니가 주말아침부터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할머니 - 누가 문앞에 주차하래? 장난해?
세입자 - 몰랐습니다 차 뺄게요
할머니 - 아니 내가 대지 말라고 했잖아?
세입자 - 차 빼면 돼죠? 알겠습니다.
할머니 - 아니 그새끼도 맨날 주차하고
할머니아들 - 아저씨 .. 제가 아들인데 주차하지 마세요

이런 대화가 큰소리로 오고 가더라구요
할머니가 말하는 그새끼는 저 고,
문앞에 주차 된차는 빠지고 얼마뒤 그 아들차가 문앞에 주차 되더라구요..

당하고만 있으니 너무 억울합니다..
작은 동내 빌라라 이해 하는데.. 이 억울함..

그냥 참아야 할까요?
추천수55
반대수2
베플ㅁㄷㅇ|2016.12.27 08:35
혹시 그할머니가 건물주인인가요?그럼 할말없고.ㅠㅠ
베플달려라굼뱅아|2016.12.27 08:45
14가구인데 주차공간이 5대 인곳에 왜 입주했나요? 요즘 어지간하면 빌라면 1가구 1주차눈 기본인대
베플쭈꾸미|2016.12.27 09:19
할마씨아들한테 전화하던 집에 찾아가던 남한테는 주차 하지 말라고 하고 왜 거기 주차하냐고 차 빼라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싸우세요.. 아줌마들 목소리 크면 이기는 싸움인줄 알고 고래 고래 소리 지르면서 싸우는거 딱 싫음..정말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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