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에 패딩을 졸라서 샀는데 올해는 새로 안사줄게 뻔해서 내가 돈모았거든? 9만원정도
근데 아빠가 사줘서 필요없게된거야 그래서 코트나사야지하고 냅뒀어
그뒤에 모인 돈 한 3, 4만원정도 더 모였고
내가 친구들이랑 2만 4천원짜리 같이시켰다가 두명이 반품해서 반품비 4만8천원주려고 학교에 들고온 월요일어제.
지갑에 거의 한 16~18만원을 지갑에 넣어두고 학교에 있었는데 학교에서 반품비를 깜빡하고 못줬어
방금 한 새벽 세시쯤 지갑열어보니까 십원 한푼도 없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1, 2만원이면 이해를 하겠는데 지갑만 덜렁 냅두고 돈만 쏙 빼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갑은 가방에 있었고...
비와서 체육없고 6교시 영어시간에 이동수업말곤 없었어ㅠㅜ
그리고 점심시간에 교실에 있었고 자리는 가운데 맨뒤라서 잘 보일것같아
안그래도 내가 가방정리를 안해서 지갑찾기 힘들것같고 그 큰돈을 쑥 빼가는데 애들 다 보고있지 않을까...
다른반 애가 그럴일은 없겠지? 우리반애겠지?
나진짜 지금 새벽에 혼자서 너무 어이없고 멘탈터져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도와줘 진짜...
그 큰돈을 가지고 들고다닌것도 내 잘못이 없지않아 있지만
이거 경찰에 넘겨야되는거 아냐?
나 뭐해야돼..? 도와줘 진짜... 내가 글쓰게될줄 몰랐다...
평소에 글읽어보면 똑똑한 판녀들 많은것같아서 글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