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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얘기좀 들어주실래요?...

한숨13 |2016.12.29 01:57
조회 72 |추천 0
안녕하세요.. 여기다 글을 써보는거는 처음입니다
손이떨리고 심장이떨려서 뭐라고 적어야할지 생각이안나네요
저는 24살대학생입니다 부모님이 계시고 여동생1명 남동생1명 을 둔 장녀 입니다.
하..뭐라고 적어야할지 정말 힘이드네요...
네 .. 저희 아버지가 바람을 폈습니다.. 바람처음 핀게아닙니다..제가 6학년초등학교 시절에도 바람을 핀적이계십니다.
그때도 정말 괴로웠지요. 그때는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하시고 다시 재결합하셨어요. 그래서 이때까지 잘 견뎌왔는데..
이번에 아빠가 또 일을 내시고 마셨어요..
진짜..보는 순간 ..너무 싫었습니다..앞으로 또 아픈경험을겪어야되나 싶은 생각에 죽고싶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힘든데 저희 엄마는 더 힘들어하십니다. 그것을 보면 진짜 그 바람난여자분 찾아가서 무릎이라도 꿇고싶어요...
저희 엄마는 힘이 없으세요..시댁식구들도..엄마편이아니시거든요..
하 정말 저라도 나서고싶습니다.
아니 제가 아빠께 부탁드리고 싶어요 엄마이제 편하게 지내게해주라고 이혼해주시라고.
근데 ..막상 그러고싶지만 밑에 동생들은 아픔을 겪어야된다는생각에.. 하 어떻해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너무 혼란스러워서 제가 뭐라 적고있는지..횡설수설하고 있는거 같네요..
님들 저어떻해해야할까요...제발 조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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