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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같은 팀원들 이별선물로...

남초 회사에 근무하다 이번달말에 그만두는 26살 여자입니다.
그만둔 이유는 순전히 이 팀원들 때문인데요.
다들 저보다 한참 오빠인데 하는짓은 초딩,유딩,중2병 환자 수준입니다. 귀여운 오빠들인 거다. 그냥 동생수준인거다. 생각하며 참아오길 여러해...5년차 되는 지금은 스트레스로 온몸이 곪아서 제가 나가떨어졌습니다.
진짜 힘들었지만 그동안의 미운정이 쌓여서 또 그냥 휙 나가버리기도 찝찝하니 송별회때 작은 선물 하나씩 해주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팀원들은 저빼고 다 남자.
40대 팀장.(유부남)
30대후반 2명.
30대초반1명.
20대후반1명.

팀장빼고 다 솔론데, 정말...누가봐도 아 이사람 여친없겠다하는 하자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이디어스 이런데서 남자선물 싼거 인기있는게 콘돔파우치 던데 저분들은 지금도 앞으로도 쓸일 없어 보이네요.

그냥 가격대도 안부담스럽고 생긴것도 이쁘니 저걸로 할까 싶긴한데. 동전지갑이라 뻥치고 그냥 줄까 생각중입니다.


언니들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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