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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디서부터 잘못됬나..

박현 |2017.01.08 13:15
조회 154 |추천 0
후...일단은 음슴체를 쓰겠음
나는 걍 중1임 태어나서부터 우리집은 꽤나 부자였음
외할아버지가 전남 여수에서 어업을 하고계셨는데 배도많고 사업도커서 200억 자산가셨음 그래서 어머니랑 아부지랑 결혼하시고 외할머니가 아빠가 인제 우리 가족이라고 서초동에 20억짜리 집을 아빠 이름으로 해주심 아빠가 고등학교때 공부를 잘했나봐
그래서 연세공대를 나왔는데 자기 서울에 집있는거랑 학벌 좋은 걸로 엄청나게 자랑질을 하고다니고 3m회사가 직장이였는데 잘 다니다가 갑자기 사업을 한다고함 그래서 외가쪽에서 10억을 지원해줌 그리고 아빠는 동업자가 돈다 떼먹어서 빛30억+서울집 압류라는 엄청난 스케일의 금액을 우리가족에게 잘 선물해줌
사실 빛이20억 이였는데 그때 가족한테 말했으면 그선에서 처리했을텐데 사나이 쫀심이라고 1년동안 안들킬라고 노력함
근데 그때 엄마차 bmw 아빠차 벤츠였는데 엄마가 1년후에 우리 학원 데려다줄려고 하는데 번호판이 없네가 되고 그때 아빠가 뽀록났는데 그때는 정말 초3내가 봐도 시트콤이 우리집에서 일어나고있었음 아빠는 정신세계가 어떻게 된건지는 잘모르겠지만
엄마한테 화내고있었음 사업하다보면 그럴수있다고
그리고 우리집망함.. 할머니가 지원해주실려고하는데 못해줌
할머니가 10년전에 다시 재혼하신거여서 잘살고계셨는데 할아버지쪽 가족이 할아버지가 아프시고 그러니까 돈에 눈이 돌아가서 할아버지 쫘서 큰아들한테 200억 다넘김
그리고 뺐길까봐 할머니한테 고소함 할머니가 할아부지 간병하시느라8키로가 빠짐 근데 그새끼들은 할머니가 유산 받을려고 옆에서 띵가띵가 놀았다고 고소
여튼 본론에서는 그렇게 집에 압류 다들아오고 결국 집 경매에 넘어가서 20억짜리 집 융자한거랑 압류다떼서 5억에팜 그와중에도 아빠는 자기이름으로 된 집 지킬려고 수도권에 있던 우리가 서초동집날라가서 이사가야되는 집을 팔아서 메꿀려고함
결국 수도권집은 지켰는데 그후 행동이 이해가 안됨
내가 언제 아빠 일기를 연습장찾다가(4학년때)본적이있는데 진짜 충격적이였다 지 바람피는 졸라 야설보다 심하더라 자세히 적어두더라 그때 바람피는거 처음 안 나는 충격 먹어서 미치겠더라 엄마한테 말햇는데 아빠새끼가 다 정리한다고해두고 다시 잘만나고 있더라 아그리고 오늘 까지해서 집을 졸라 많이나감 서초동때는 지 잘못한건 있으니까 맨날 보험들고 자살한다고 엄마 뿐만아니라 우리까지 다불러서 말하고 그 병신새끼였고 집도50번정도 나갔던것같다 하루씩때도 있고 젤 길었던건7개월
그래서 작년(2016)에 7개월 을 나가고 우리는 그새끼가 주는 생활비500으로 살았다 500이 많아보이진않다 왜냐하면 누나가 재수를 하고있었다 진짜 슬픈건 누나가 작년9월 모의고사를 서울대까지 나옴 근데 수능때 긴장타서 망했다는..누나는 엄마가 우리 먹이기도 힘드니까 한 재수할때(1)년동안 100만원 쓴거같다 딱 인강비랑 독서실비..형은 또 많이 쳐먹기만하고 우리 학원비랑해서 500도힘들었다 여튼 그래서 우리가 아빠불러서 누나랑 나랑 형이랑 이야기함 근데 자기는 이게 편하단다 요즘은 일이있는지 한달에1300벌고 오백은 우리 삼백은 자기 나머지 오백은 안알려주지만 당연히 여자고 여튼 주말에 오기로했는데 어제 또 잠깐 나간다고 여자만나고옴ㅋㅋㅋㅋ그래도 맨날 여자만나는데 주말에는 애들이랑 있으면안되나해서 엄마가말했는데 짜증내고감
우리가 서울에15억짜리 아파트사둠 그리고 지금 급히사느라 은행빛이4억이구 근데 아빠는 또 다른사람들한테 나 서울산다하고싶어서 주말만다온듯 ㅋ 그리고 어제 모든 경제적지원끊고 나 알아서 살고 너랑 애들이랑 영원히 안본다고 함 진짜 어이없어서 여기 올립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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