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 이해해주세요!
많은분들의 얘기를 들어야 할꺼 같아서, 방탈 죄송합니다!
편의를 위해 음슴체로 쓸께요!
어제 저녁을 푸짐하게 먹고 운동차 운동을 하러가는 길이였음 인도쪽으로 걷고 있었는데 차 옆에 지갑이 떨어져있어서 주워서 고민하고 있었음 참고로 주운자리에 계속 서서있었음 근데 길 건너편에서 40살 정도 되보이는 여자 3명이 뛰어오고있었음
나한테 오더니 그거 지갑 저희꺼라고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지갑을 열어서 봤음 그래서 나는 그냥 가던길 가려고 했음 근데 지갑 주인같이 보이는 여자분이 잡았음 나는 무슨일이냐고 물어봤음
옆에 있는 다른 여자분들이랑 얘기하더니 지갑 열어봤냐고 물어봤음 그래서 안열아봤다고 했음 근데 무슨소리냐고 10만원으로 5만원 짜리 지폐를 놨는데 한장이 없어졌다고 나한테 그러는거임
그때부터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음 이게 내가 말로만 듣던 사기냐 나머지 돈은 내가 매꿔야하나 온가지 생각을 다함 지금부터는 얘기한듯이 쓸께요
아줌마를 편의상 ㅇ이라고 쓸께요
ㅇ:학생 돈이 필요해서가져갔으면 지금이라도 돈 줘요 그럼 조용히 넘어갈께요
나 : 아니 제가 안가지고 갔어요~ 저 오기전에 누가 가져가고 뒀을 수있잖아요~
이런식으로 대화가 끝나고 아줌마가 가봐야 한다며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헤어졌음 오늘 오후에 전화해본다고 했음 뭐라고 해야될까요?
이따가 얘기하고 후기 올릴께요
긴글읽어줘서 고맙습니다!ㅎ
후기.
전화하고 만나고 왔네요 전화로 거의 30분? 정도 싸우다가 좀전에 지갑 주웠던 곳에서 만나고 왔어요
말이 하나도 안통하시고 다른사람이 주워가거나 자신이 이미썻을꺼라는 생각을 안하시네요 그런 말을해도 제가 훔쳤다라고 몰아가시구요. 말하다가 언성이 높아져서 주변사람들이 쳐다보고 가고 아는사람만날까봐 주변 편의점 들어가서 5만원 뽑아서 던져주고 왔어요ㅋ
세상 참 무섭네요. 전부터 물건을 주우면 찾아주거나 경찰서에 가져다 주라고 배워서 행동했다가 누명 씌였네요. 다음부터는 모르는척 하려구요
조언해주신 분들도 감사해요! 그럼 내 5만원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