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시절부터 집안엔 남자밖에 없는 집안이라딸 부잣집의 아빠로의 삶을 꿈꿔온 사람입니다.
결혼3년차 첫아이가 생겼고 꿈에 그리던딸이였습니다. 현재 생후 10개월된제딸아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고딸을 디젤차의 진동이 싫을까봐차도 가솔린세단으로 바꾸고 했습니다.
두달전 아이의 예방주사를 맞으러 갔다가..딸아이의 혈액형을 보고 놀라고 말았습니다.저희 부부에게 나오기 힘든 혈액형이라..아내 몰래 딸과 제머리카락으로 유전자검사를 했고 친자가 아니더라구요..하지만 아내에 대한 괴씸한 생각보다..
내딸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아내에겐유전자검사 내용을 숨긴채 지내왔습니다.딸을 위해서라도 가정을 지키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지난주 유전자검사 결과지를 아내가발견하고 화를 내며 자길 바보로 만드냐고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됐고 내가 알던 모르던상관없다 난 가정을 지키고 싶다라고 말을 했지만.......
니딸도 아니고 본인을 신뢰하지못해 몰래 유전자검사 한것도 괴씸하다라며아내기 이혼을 하자고 하네요.
법적으로도 제가 불리합니다.친자소송을 한다면 제딸이 아니기에질수도 있지만 서류적으론 제딸이기에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혼을 막고싶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일찍히 준비해둔딸아이의 돌잔치도 다 망치게 생겼습니다.만약 친자소송등 이혼하게 되어도....딸아이의 돌잔치는 잘 치러주고싶고.아직 해주고 싶은게 많은데요즘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