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2살 흔녀대딩임
가족구성원보면 딸3에 난 둘째고..
엄마 혼자 돈버셔서 딸3명 키우고 계신상태라 한명한명한테 신경써주질 못함. 아침부터 새벽까지 일하시고 돈은 대출금갚기 바쁨..
그러니 돈이 많이 부족함 대학은 다 국장받고 다니거 항상 돈이 없다는 생각하면서 살아옴.. 돈쓰는걸 최대한 줄이게됨
근데 내가 지금 치아가 좋지않음..ㅠ
고2때 치아골수염이 발생해서 오른쪽 아래 어금니 1개 송곳니1개 뽑았어.. 치과가기 싫어서 아픈거 존~~나 참다가 갔는데 염증 개커졌음...염증이 치아2개를 뽑게함...
글고 안간이유가 치과돈 개비쌈 심지어 동네치과에서 호되게 당한이유 대학병원에 있는 치과감
그때 당시 치아골수염 때문에 MRI까지 찍음...하..겁나비쌌음..
여하튼 X-ray찍고 예약비내고 약비 내고.. 그때당시 알약도 7개씩 먹은듯.. 원래 치아빼고 아파본적이 없어서 많은 알약 먹는게 처음이였음...
그렇게 1년 고생해서 진료 받고 치아 뽑고...학교 출석부는 병결지각조퇴결과가 넘쳤음..ㅋㅋ
현재는 오른쪽 어금니1개랑 송곳니1개가 없음... 4년?동안 왼쪽으로만 식사했고 그때 당시 임플란트하기에는 뼈가 녹아서? (의사말로는 그랫음) 뼈가 탄탄하지 않아서 못을 박을수가없으니까 나중에 뼈가 차면 그때 임플란트나 브리찌?(다리) 등을 하라고 하셨음...
근데 그거도 돈이 걱정됐음..하.. 3년동안 임플란트수술할 수도 있었는데 돈 때문에 부모님께 임플란트 해야한다고 말씀 못 드림 부모님 내가 아팠던거 기억하시지만 임플란트는 깜빡하고 계실꺼같음..
근데 지금 또 문제가 생김
4년전 골수염걸렸을때 오른쪽 뺨을 만지면 턱쪽 살안 물혹같은데 있었음. 동글동글 가맘히 있으면 안아픈데 누르면 겁아 아픈거였음. 아마 염증이였던거같음. 치료하고나서 사라졌으니까..
근데 지금 왼쪽뺨 만져보면 그 동글동글한게 느껴짐.............증상이 똑같음.... 또 골수염인거같다는 생각이 들면거 또 치아 빼야하나 하는 걱정이 듬... 반대쪽에...
보통골수염 생기면 거의 다 발치함.. 초기에는 약먹고.. 염증사라지길 바라고ㅋㅋ 아 근데 내가 이게 언제부터 동글동글한게 있었는지 모르겟음.. 신경쓰지 않으면 안만져지는거라서임..하..또 치과다닐생각하니까 막막함
대학치과 특성상 예약제인데 방문예약임...하하...
내일예약해서 월요일날 진료받는? 주말엔 진료안하고! ㅠㅜ
일단 내가 또 치과를 가야하는건 알겟는데 부모님께 말쑴드리기가 죄송함.. 치아때문에 돈을 계속 쓰니까..
또 가족들도 아픈거 웬만하면 참고 사는데 나도 그랬다가 병이 커졌어서 또 참기엔 병 커질까봐 두렵
부모님께도 죄송하거 돈 자꾸 써서 언니동생한테도 미안함.. 오늘 동글동글한거 있다는거 알거 계속 심란함.....
그리고 본가는 경기도고 지금 난 혼자 자취하면서 지방에 있음...(본가가 좁아서 가면 잘 곳이 없음) 근데 치과 다니게 되면 경기도로 다녀야함.. 부모님도 치과 오셔야하고 내 상태 알고계셔야해서...
또 치과에서 친절하게 양쪽을 동시에 치료하지 않음 한쪽씩 치료해줌 반대쫏으로 음식 씹으라고ㅋㅋㅋㅋ 여하튼 그렇게 왼쪽은 골수염 치료 그리고 오른쫏은 임플란트 그리거 그후에 왼똑에 임플란트...ㅋ 돈이 깨질게 눈에 보임...ㅠㅜ
이 나이에 골수염이라는게 생기는거도 싫고..(의사쌤이 늙은분한테 자주 나타나는거라고 하셨음ㅡㅡ) 돈없어서 궁상피우는것도 싫고... 부모님께 자꾸 짐 드리는것도 싫고...
부모님께 어떻게 말해야하나.. 이것저것 심란해서 잠이안옴.. 아무한테도 말할사람이없어 글로 끄적여봄.....ㅠ
폰이니까 맞춤법은 이해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