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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듯 다른 사람

blanc1010 |2008.10.25 16:21
조회 177 |추천 0

원사이즈 수영복이 한번에 잘 맞는 사람은 파란 수영복을 입었을때

늘어나서 하늘색 수영복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바지를 한번도 잘라 입어 보지 못한 사람은 판타롱 바지를 자르면

일자 통바자가 된다는 사실을 절대 알수 없죠.

결국 사람이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서로 닮지 않으면 안됩니다

 

노래를 잘 못하는 사람은,

노래방에서..

가수처럼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에게 먼저 끌린다고 하죠.

편지 한장을 쓸래도 밤을 꼴딱 세워야하는 사람은

글을 잘쓰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낍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약간은 달라야 한다는 얘긴가요?

 

누군가를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선 그래요.

서로 닮은 듯 달라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나와 비슷한 것 같으면서, 어느 순간 전혀 다른 모습을 발견하고

공감은 하면서도 어딘지 이해 할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

언제나 신선하겠죠..

 

주말 멋지게들 보내세요

전 내일 시각 장애우 봉사활동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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