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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시트콤인 우리 이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따라호... |2017.01.23 18:27
조회 1,413 |추천 0

안녕 난 이제 16살 되는 중딩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일어났던 일이고 지금도 이모 옆에서 글을 쓰는 중이라 시트콤은 진행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해 하기 쉽게 이모하고 분위기랑 비슷한 사람을 알려주자면 페북스타 정선호 어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썰을 풀게

우선 오늘 엄마랑 이모랑 우리집에서 술을 먹었어 낮부터 ㅋㅋㅋㅋㅋ 하나하나 차례로 풀게


엄마가 술 마시다가 외할머니랑 전화를 해서 외할머니가 독감걸리셔서 입원 하셨단 얘기를 들어서 엄마가 우리집에 와 계시라고 했는데 할머니는 계속 싫다고 한거야 그래서 엄마는 펑펑 울면서 할머니한테 계속 말하고 있는데 이모가 (분위기 반전주의)

고구마피자를 들이밀면서 이상한 멜로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이이잉이이이이이이잉 피자 모고라아아아 온니야가 쥬는 똥끌똥끌 마싰는 핏짜........ 고구마 오예 고구마를 먹으면 고규마 고규먀 오예 스웩 Oh Oh Oh Oh 고 to the 구 to the 마 오예 고 구 마 오예 핏짜 핏짜 아이 라잌 오우 예 핏짜 교 규 마 핏 짜 예헤~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엄마는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건 약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그 문제의 교규먀핏짜를 먹으면서 일어난 일임 우리가 시킨건 고구마 무스 피자였는데 이모가 자꾸 고구마 무스 부분을 손가락으로 찍어서 그거만 먹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그걸 보고 이거 언년이 그랬서ㅡㅡ 그러니까 이모야가

오우 내가 그랬쥐. 그거 내가 그랬쥐. 내가 먹었쥐.........예..... 마이 핑거스........

술 취해서 같은말 계속 반복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웩 쩔게 마이 핑거스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스웩있늠 동작 있잖아 손 앞으로 내밀고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이 이따구라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글로 쓰고나니까 별로 안웃겨보인다 실제론 진짜 웃겼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이모가 많이 취했을때쯤 피자 위에 있는 올리브를 떼가지고는

허어....... 내 배꼽......!!!!!!!@!내 배꼽 왜 여기쑤ㅓ.... 왜 떨어져쒀........? 니가 뗐쒀........?

그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까 생각하니까 또 웃기다 ㄱ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에 넣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에는 왜넣는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이모가 계속 술 마시다가 손가락으로 파진 고구마무스를 보곤

이거 언년이 파먹었냐......? 어떤 새끼야어악 내 고구마으으으윽....ㅜㅜㅠㅠㅜㅠㅠㅠ 누가 먹었어 이 개념없는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말했듯이 자기가 먹었으면서 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또 웃긴거 있다 외갓댁(엄마랑 이모)이 의성김씬데 또 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이모랑 그새에 의성김씨 스웩 유닛을 만든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 들썩 들썩 거리면서 비트 주세요 하고는 방귀를 ㄹㅇ 거짓말 안하고 빡ㅌ!!!!!!!!!! 하고 뀜...... 하 우리집 바닥에 앉아서 방귀뀌면 아래층에 들리는데.......



우리엄마 벨소리가

'이리오너라 업고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싸랑이야'
이거거든? 근데 엄마가 전화와서 그게 나왔는데 이모가

이모: 업고 놀자는 지랄... 누구랑...
엄마: 이거 내 벨소린데?
이모: 업고 놀긴...
엄마: 내 벨소리라구...
이모: 넌 업고 놀면 좋냐? 하긴... 넌 손서방(우리아빠)이 업어주냐? 손서방 허리... 걱정... 병원.........

이러는데 ㄹㅇ 웃겨죽을뻔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한소리만 하고 끝낼게

이모가 최현석스테이크랑 오세득 스테이크에서











암내난다면서

그거 볼때마다 겨드랑이 들고 긁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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