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사는 30살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28살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친은 잘생긴얼굴에 성격, 모든게 완벽한 남자에요
근데 저희는 장거리연애입니다
저는 서울 남친은 부산
주말마다 보는데 한달에 4번 모두 제가 내려갑니다
교통비도 다 제가 내구요 교통비만해도 Ktx라서
왕복하면 40만원 돈 나와요 그런데 데이트비용도 거의 제가 냅니다 남친은 뭐라고 하지만 지금 사정이 힘든걸 알아서 그냥 제가 내요 하나도 아깝지 않고 재밌게 보내다가 옵니다 그리고 남친이 돈을 아예 안쓴게 아니라 쓰다가 사정이 힘들어져서 제가 그냥쓰는겁니다
그런데 이번주에 설날이라 보지 못하게 되었어요 표가없어서요 그러자 남친은 왜 미리 안했냐고 화를 내더라구요
솔직히 표 구하기 힘든데 그럴꺼면 남친이 올라오라
했더니 싫대요
이거는 무슨 마음일까요
무튼 이번주 못본다고 삐졌어요 미안하다고 하는데도
계속 짜증내고 ㅡㅡ 그러다보니 저도 짜증이나서 뭐라고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할지 더 큰 싸움이 될까 너무 걱정이됩니다
저는 남자친구를 풀어줘야할지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답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