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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너앞에만 서면,

ㅇㅇ |2017.01.27 21:27
조회 316 |추천 0

난왜 너앞에만 서면 바보가될까
아무것도하지못하고 멍하니 너만 뒤에서 몰래 바로보곤해.
너가 좋아하는여자애는 전생은 구한걸까? 라는 생각이들어 이제 나도 마음 접어야겠지. 하면서도 막상 너얼굴보면 설레여할거 뻔히알지만 오늘도 또 다짐해본다.
너가 나 싫어하는거 알아 일부러 외면하고 있는거야.
우리둘은 더이상 가까워질수도 없겠지 친한 친구사이라도 되고싶은데 우린 남보다 못한 사이구나.
이게 짝사랑의 비애겠지?
더 마음 아픈건 니가 바라보는 사람도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는거.
그만포기하고 뒤에 나를 봐라봐줬으면 해.
너나 나나 둘다 바보같은건 참 닮았네. 새벽공기에 니가 실려와서 늘 나를 힘들게해 울고또 울어봐도 달라지는건 없다는걸 알면서도. 니친구가 나한테그러더라.
이제그만 마음접으라고 오죽하면 니 친구가 그랬을까 싶으면서도 나 진짜 한심해보이더라. 너덕분에 월요월이 즐거워 평일이 좋아졌어 안이루어질거 뻔히알면서도 널 바라보는 난 바보가 틀림없다.
그래도 바보계속하는게 나에겐 날거같아.
니가없는 내세상은 죽은것과 마찬가지라고.
넌 내생각 하긴할까 가끔가다 내가 스쳐가긴 할까?
니가 나를 떠나는날이 얼마남지않았단거 알고있어.
그래도 니가 떠나면 널안보니까 괜찮아질까?
더 아파할까? 오늘도 깊은 한숨에 잠긴다.
너란 남자는 참 깊은바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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