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빠른 전개를 위해 음슴체로 갈게요
모바일로 작성해서 오탈자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립니다
혼기 꽉찬 나이에 3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음
당연히 아무것도 없을거라고 믿으며 ㅋㅋㅋ
스스로의 확신에 대한 확인차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가 ㅋㅋㅋㅋㅋ
보면 안될걸 봤다는 죄책감과 미처몰랐던 부분에 대해 멘붕 중
전여자친구와의 과거 그런게 아님!!!!!
나랑 만나는 기간 중에
다른 여자와 데이트를 했고(이당시 밥만 먹었을 뿐이지만 후일을 암시함)
->여기서 1차 충격
'혼자 여행가려고하는데 거기서 여자 만날 수있을까' 라는 말을 했음
->이게 결정타였음
다본게 아니니 이게 일부일수도 전부일 수도 있음
여행에서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음(여행이 취소됨)
술 담배 도박 여자문제가 없었기때문에
다른 부분들은 맞춰가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엄청 멘붕 중입니다
저런 말을 한다는건 그럴 여건과 상황이 되면
실제로 실행할거라는거 아닌가요?
결혼 상대자로 어떤가요
저를 만나는 중에 (일어나진 않았지만) 저런 생각을 하는게
친한 친구끼리 한번 얘기할 수 있는 별일 아닌걸까요?
바람의 정의는 어디까지일까요?
이런거 조차 싫은 제가 욕심이 많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