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고딩 수다방이라는 오픈채팅을 들어갔습니다. 며칠동안 화목하게 잘 굴러가다가 오늘! 일이 터졌습니다. 저 방 방장님 이름이 이진협인데요, 같은 방에 이진협여친님도 같이 있었습니다. 둘은 실제가 아닌 넷상에서 연애중이라고. 이진협님이 갑자기 들어와서 그러더군요, 자기 여친이 강간을 당했다고. 자기 여친은 부산에 사는데 그 강간을 한 사람 이름은 김우현. 거주지 부산, 현재 진협여친님과 같은고 같은반이라고 합니다. 강간을 당한 장소는 공중화장실. 그걸 옵채방에서 다 말하더군요. 처음에는 놀라고 걱정돼서 사람들 모두 걱정하고 어떻게 된 일이냐며 물었는데 그 사람들이 그러는거에요, 뭘 그렇게 꼬치꼬치 캐묻냐고. 그래서 저는 아, 말 실수를 했구나. 아픈 상처를 건드렸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이상한거죠.강간을 당했으면 여기서 이럴짓이 아니라 경찰에 신고부터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심지어 같은고 같은반이라는데. 저렇게 생각해보니 꼬치꼬치 캐묻지말라는것도 수상한거에요. 딱봐도 주작이다 라는 느낌이 들었죠. 그래서 저는 다른 한 분과 함께 진실을 요구했죠. '진짜 맞냐 맞으면 왜 신고를 안했냐. 우리가 대신 신고해도 되냐. 신고하기가 무서우면 그 강간 한 사람 정보와 여친님 정보를 달라.' 그랬는데 잠수를 타는거에요. 그래서 나올 때 까지 기다렸는데 안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아, 해결됬나? 이러고 있는데 다른 얘기로 흘러가니까 나타나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그 얘기를 꺼내니까 다시 잠수를 타는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다 아, 주작 맞구나 했죠. 저희는 그 사람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렸죠. 저는 잠시 씻으러 간 상태였고. 다 씻고 다시 그 옵채방에 들어갔는데 방장님께서 권력남용을 하고 계시는거에요, '너네 한번만 더 그 얘기 꺼내면 강퇴시켜버린다' 고. 저는 그 말에 어이가없고 화나서 한마디하고 나갔죠. 처음에는 진심으로 걱정되서 '신고해줄게, 괜찮냐'등 이런말로 위로를 해줄려고 했는데 잠수를 타는둥 그런 태도를 보니 참을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채팅방을 나왔죠. 전 그 채팅방을 나와서도 따로 오픈채팅으로 연락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ㅇㄷㅇ님이라고 있는데 그 사람이 방 상황을 알려주고 있었는데 그 방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왔나봐요, 라이오니님이라고. 그런데 그 사람한테 다짜고짜 욕을 하는거에요 저랑 이름이 똑같다고 착각한거에요. 그 분은 억울했겠죠. 그래서 그 분이 무슨일이냐고 했는데 제 얘기를 꺼낸거에요. 하단의 사진처럼 저는 __년이라고 한적 1도 없는데 마치 제가 그런것처럼 거짓말을 술술 하더군요. 그 캡쳐 사진을 보고 저는 어이가 없어서 이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솔직히 이건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저는 사과를 받고 싶은데 저 분들은 자기들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속에서 열불이 나네요. 카페유저님들은 진심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 혹시나 해서 그 오픈채팅방 링크 넣습니다.
※글 읽고 이해 안되시는분들 계시면 말씀해주세요. 설명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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