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남친이 친구들이랑 서울로 방보러간다고 3시20분쯤을 마지막톡으로 연락두절됐고 수요일 아침 11시쯤에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면서 친구폰을 통해서 저에게 페메를 보냈어요
근데 그 잃어버린폰이 지금 대전에 있다면서 찾으러 간다고 1시간 지난뒤 찾았다고 카톡을 보내는거예요
폰도 바꾼지 얼마안됐고 아이폰최신껀데 그걸 대전까지 가져가서 돌려준다는게 전 이해가 안되서 톡했는데






자기가 적반하장으로 화내면서 의심하냐고 펄쩍뛰는거예요
그래서 통화해서 대화를 해봤는데 진짜라고 홍대파출소에서 자기 핸드폰으로 전화도하고 문자도 남겼다는겁니다
그래도 저는 촉이 계속 안좋아서 증거를 보여달라했더니 알았다고 끊은후에 기다렸는데 갑자기 톡으로 잠시 할머니랑 이야기했다면서 찾아보니까 파출소에서 온 문자는없고 방금 순경한테 온 문자가 있다고 보냈는데

시간이 저랑 전화끊고 2분지나고 온 문자였어요;;
어이가 없어서 저사람이 순경인지 어찌아냐고 통화내역 보내달라니까 또 화내면서 그렇게 못믿냐고 왜 자꾸 의심하냐면서 그냥 자기가 거짓말한거라치고 얘기 끝내자는거예요ㅡㅡ
저는 화나가지고 찔릴게 없으면 통화내역 보여달라고 했는데

이렇게 보내줬는데 자기가 통화건거밖에 없는거예요
저기 2647번이 순경전화번혼데 받은게 아니고 자기가 건거...
제가 또 이게뭐냐고 지랄했더니 이게 헤어지자네요
내가 뭔말해도 누난 안믿을거라면서ㅡㅡ
결국 헤어지긴 했지만 이건 솔직히 계속 의심갈만한 상황이 아닌가요?
제가 너무 예민한거고 의심이 심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