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먹은 통닭+햄버거의 위엄 때문에
소화불량으로 잠들었음
새벽녘 잠결에 누가 자꾸 고함을 일정하게 지름
가위눌릴려고 하는 줄 알았음 ㅠㅠ
특유의 가위 눌릴때 삐-소리가 늘 들렸는데
그게 변질이 되어서
귀신이 시나락 까먹는 줄 알았음 ㅡㅅㅡ
이내 불편한 속을 부여잡으며
가위 안눌릴꺼라고 뒤척이다 옆으로 누움
근데 그게...
돌도 안된 아들녀석의 코소리ㅡ
내 아들 코에서 누가 고함을 치는 중인가봄
그냥 그 새볔 나혼자 피식한 썰임 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