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기만 출근한다고 씩씩거리는 남편

짜증 |2017.02.11 09:23
조회 38,004 |추천 77
아침에 남편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글써봐요

올 5월이면 결혼 3년되는 맞벌이 부부이고 아이는 아직

없네요 생기면 낳는다는 생각이에요

저는 주 5일근무라 주말은 쉬거든요? 근데 남편은

토요일까지 일을해요 평소 남편이 집안일도 불만없이

잘해줘서 싸울일도 없고 시댁도 좋은분들이세요

단 한가지 제가 쉬는꼴을 못봐요 방금도 자고있는데

본인 옷다입고 저를 발로 깨우는거있죠? 그냥 깨우면

되는데 기분 나쁘게 발로 깨우길레 오빠 왜 기분나쁘게

발로 깨우냐니깐 넌 주말에 쉬면서 밥도 안차리냐길레

저도 기분은 상했지만 토요일도 일하는 남편 위해서

부랴부랴 아침상 차렸네요 그러고 지금 집안일 이것저것

하다가 다시 누웠는데 생각할수록 억울하네요

제가 잘못한거도 아닌데 남편이 설비일을 하거든요

급여는 좀 쌔서 이직하라고 하고싶진 않은데

남편 행동이 서운한게 이따 고기해서 준비해 놓으라네요

ㅋㅋ 다른건 다 좋은데 이런점 고칠방법 있을까요?

오늘도 씩씩대면서 출근했네요 ㅋ
추천수77
반대수3
베플ㅇㅇ|2017.02.11 09:34
밑에 한남들 ㅉㅉ 그럼 반대로 남편이 아내좀 쉴수있게 혼자 밥먹고 나가면 안되는거냐? 서로 배려하는거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