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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직장인 평균연봉이 3100 만원? 말도안되는 것 같아요

글쓴이 |2017.02.11 21:54
조회 19,341 |추천 1
현실이 어쩌네 뭐가 어쩌네 하는데 님들이야 말로 현실을 보세요...대기업 공기업 수십군데 다떨어지고 질질 짜다가 일단 취직이라도 해야겠다 하고 중견이나 강소기업 면접 열심히 준비하고 들어가서 5천 정도 받으며 ,매일 밤 공부해서 이직준비하거나 진급이라도 빨리해서 연봉 올릴려고 치열하게 사는게 중소,중견기업 직장인들의 현실입니다....

공무원들 본봉말고 각종 짤짤이 수당들 다 합치면 4~6천 사이 벌잖아요? 뉴스기사에도 누누히 나오죠? 연차좀 많이 쌓이면 6천 이상 되겠죠. 근데 "공무원" 하면 "박봉" 아닌가요?? 연금만 바라보고 사는 박봉 직업..흔히들 이렇게 보잖아요? 맞아요. 5천 받으니까 박봉소리 듣는거에요. 7~9급 공무원이 5~10년차 이내로 7~8천 벌면 박봉소리 듣겠습니까?

제발 꿈에서 깨서 현실좀 보세요... 150 어쩌고 200어쩌고... 님들 같이 집에 재산많고 넉넉해서 취미로 일다니는 금수저들이나 띵가띵가 편한 일 하며 월 200 받으면서도 여행도 가고, 쇼핑도 하고, 스키장도 가고.... 그렇게 쿨하게 상류층 라이프 즐기며 살겠지만 저같은 서민은 5~6천정도 벌어가지고는 숨막혀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공무원들이야 그만큼 벌어도 일단 노후보장이 되니까 맘이 좀 편하겠죠..

서울에 수많은 빼곡한 아파트들, 서울시내 도로들을 주차장처럼 만들어버리는 수많은 중형차들
우리나라 판매량 순위 보시면 브랜드상관없이
중형~준대형이 베스트죠??

그 수많은 차들, 서울이나 수도권 수많은 아파트들....

중형차 한대에 서울이나 분당 아파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천? 아니 7천 벌어도 택도 없습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
위 언급한 금액보다 훨씬 훨씬 많이 버니까, 중형차 이상 몰면서 서울/수도권 아파트 들어가서 사는거에요.
2~3백 벌어도 인생 걱정없는 분들이면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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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기업도 아니고 직장인,취준생 1000명 붙잡고 물어봐도 1명이라도 알면 신기할 중견기업 다니고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평균연봉 3100에는 상당한 오류가 있다고 봅니다.비정규직, 실버취업, 알바생, 그마저도 파트타이머, 주말알바 까지 다 포함돼있는거니깐요...연봉 3천, 연봉 4천 직장인 두명 평균내면 3500 이지만,연봉 4천 직장인과 연 4백만원 버는 학생 주말알바생 두명의 평균을 내면 2200 이라는 금액이 나옵니다.. 더욱이 요즘처럼 은퇴하고 돈욕심 없이 용돈겸 운동겸 소소하게버는 실버취업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세상에서는 그런 요소들이 평균연봉을 어마어마하게 깎아먹는 요소가 되죠.아래부턴 세전연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저는 일단 현금성 수입이 별도로 있거나 4대보험 가입률이 낮은 프리랜서분들 제외하겠습니다.직장인의 레벨을 이미 뛰어넘은 5급공무원, 전문직들도 제외하겠습니다.그리고 학생 및 취준생 알바분들이나 노인재취업도 빼보죠.말씀드리고싶은 것은 결국 20대~30대초반 중소,중견,대기업 정직원 청년들의 평균 연봉이니깐요.졸업 전, 전공과 전혀 무관한 취업알선 분야에서 알바를 하면서 본 내용들과 기타 중소기업 청년인턴교육 때 접하게 된 내용들,  중소~대기업 각각 취업한 동기, 구직사이트 공고, 유료 연봉정보사이트, 취준생 까페, 자격증까페, 디씨인사이드, 일베, 오유등등 수많은 커뮤니티, 얼마전에 우연히 들어가게된 모 취업사이트 대기업 신입사원들 단톡방까지..제가 본 결과 1년차는 성과급 등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으니 제껴두고대기업이나 상위권 공기업 2~3년차 말단 사원들의 경우보통 6~8천 사이, 평균 7천은 되더라구요. 제철이나 정유 자동차쪽은 뭐 8천은 이미 찍고있다고 볼 수있고그외 전자라든가 디스플레이라든가 등등 6~7천은 다들 받고있더라구요.메이저공기업도 7천 정도가 평균이었습니다.낮게잡아도 6천은 되더군요.  과장 차장 부장 다 제외하고전졸~대졸 사원들 얘기입니다. 많은 것이 가려진 도표보다는 실 근무자들이 직접 밝인 연봉이 중요한거죠.중간에 어떤 분께서"밖에선 세전 5천 정도 받는다고 뻥쳐요" 라고 말을 하니 다들 동의하는 분위기였습니다.. 7~8천 받는다고 솔직히 까발려버리면 중견,중소 들어간 친구들과 이유없이 멀어지고 연락도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 또는 "니가 사라!" 이런얘기가 너무 지겹대요. 혹은 공기업이 7천받는다하면, 1년에 세금 천만원도 안내는 열폭종자들이 세금드립치면러 비아냥 거리기 때문에보통은 2천정도 낮춰서 얘기한다고합니다.디음음 제가 속한 중견기업 입니다. 역시 사원 2~3년차 기준이구요.4~5천 수준입니다.물론 좀 덜받아서 3600~3800 정도인 곳, 더 받아서 5800정도인 곳도 있지만보통 너도 나도 얘기하는 수준은 4800 선 입니다..물론 성과상여 영끌해서 말이죠..교대직에 주말 근무도 종종하는 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5500 이상정도..사무직이나 관리직 주간직에 주5일 이신 분들은 영끌 4200 정도가 마지노선인듯 했습니다.주간 주5일에 사무직 사원중 4500 넘는 분들은 아직 거~의 못봤어요. 한 분 4800 봤습니다.다음은 중소기업 입니다.사람인 공고에 널리고 널리게 올라오죠.생산직 중에서도 일 12시간, 2조2교대, 주6~7일의 가장 열약한 근무환경 역시 중소기업이구요..중소기업 주간직인 사무직, 관리직 들믄 2~3년차 2800~3200 정도교대 생산직 분들은 4천, 기술분야는 잘 모르겠지만선반이나 밀링 요런쪽 계시는 분들은 4~5천정도 되시는 것 같아요. 여담이지만 연봉상승이 거의 없다고는 하시더라구요.그외에 여러분들 눈에 직접 안띄는 시설관리 이런거 하시는 분들은 2400 정도? 그러나이런 일은 대개 은퇴하신 분들 비중이 높습니다.결론은 전졸~대졸, 첫 해 제끼고  2~3년차 사원들대기업 공기업해외나가신 건설같은 현장관리직이나  생산 및 정비기술사 교대직들은 6~8천사무실에 일하시는 분들은 5천중반 중견기업 마이너 공기업마찬가지로 현장관리나 제조업 교대직 5천 안팎사무직 3600 수준중소기업생산 교대 4천사무직  3천입니다.여기서 대리,과장,차장,부장 다 합치면 더더욱 올라가겠죠?..대기업들 [정부제공] 평균연봉 자료 보면 거신 9천 수준이며중견은 6~7천중소는 4천정도 분포돼있습니다.이건 당연히 임원 제외한 연봉입니다.번외로 조선소등 기능직 분들이나, 뭐어디 삼성전자 건설중인 공장단지 현장 노동자분들은2년차 기준 4~5천 수준입니다.이건 제가 알바로 두 달 해봐서 확실히 압니다. 두달동안 750벌고 나왔어요. 물론 연장근무 있었죠.근무환경이 어쩌네 복지가 어쩌네 다 줘까고 금액만 말씀드린겁니다.중소~대기업 직장인들 평균연봉은  실질적으로 4500 이상 입니다.3100은 말도안되는 수치입니다.초봉 평균이 3100이라해도 말도안되는 마당에 전체 평균이 3100 이라는건..주말알바 까지 다 포함한 값이죠
추천수1
반대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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