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아랫집에서 자꾸 시끄럽다고 민원넣음경비실 아저씨말로는 혼자사는 할머니라는데 진짜 너무 화난다음..글을 처음 써봐서..이해좀..진짜 못쓴다능..
나는 고등학생이라서 한 번 학원이나 학교 갔다오면 밤 10시는 기본이고방학인 지금도 학원 갔다오고 하면 월요일 금요일 빼고는 항상 밤 9시가 넘어그래서 항상 머리를 밤에 감아얼마전에 내가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그 밤에 경비실로부터 전화가 왔어밑집에서 민원 들어왔는데 애들 뛰어다니는 소리 난다고..ㅋㅋㅋㅋ;;아무도 뛰지 않았는데.. 샤워소리를 그렇게 들은건지 모르겠지만..그래서 다른 집에서 나는 소리가 울린건가 하고 그냥 넘어갔어
하루는 머리안감고 이틀뒤에 학원다녀와서 10시 반쯤에 머리를 감는데경비실에서 전화가 온거야밑집에서 또 민원 넣었는데 대체 뭐하냐고..동생은 공부하고 엄마는 누워서 티비보고 나는 머리감는데...엄마는 그 때 막 층간소음 살인 이런거 생각나서 불안해하셨는데나는 진짜 너무 짜증이 나는거임..나도 새벽에 공부하고 있으면 윗집에서 샤워하는 소리 나고 하는데정말 샤워때문에 저러는 거면..진짜 너무 화가 났음ㅋㅋ그래도 참고 생활패턴을 아침에 머리를 감는걸로 바꿨어
그 후 어느 하루 오후 네시에 너무 연주하고 싶은 곡이 생겨서 피아노를 치는데악보를 보고 바로 연주를 열라 잘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진짜 무슨 16분음표를 온음표 길이만큼 연주하면서노래같지도 않게 쳤는데또 경비실에서 전화가 온거임누구 뛰냐고.......그래서 피아노 쳤다고 말하니까경비실에서 좀 작게 치래대체 그때 연주했던 크기보다 작게 치면음소거 하라는건가 싶었음결국 기분 나빠서 때려침
그리고 어제 다시 그 곡을 연주하려고오후 12시에 다시 연주를 시작함아직완벽한 정도아니고 천천히 치면 노래답게 들릴 정도로 침그래서 올ㅋ 이러고 기분 좋았는데또 전화가 온거임....와나진짜 열이 너무받는거경비실에서 지금 피아노치고 계세요? 이러고 묻는거야(웬일로 이번엔 뛰는 소리로 안들음)그래서 맞다고 했더니 역시나 밑에집에서 윗집에 전화해달라고 했대아니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시간대에 쳐도 저렇게 민원 넣고작게 쳐도 민원넣고 그러면 난 대체 언제 치란거지../?내가 원래 작곡 전공하고 싶었던 애라 음악에 대한 미련이 엄청 남아있는데개학하면 치지도 못하는 피아노 가끔 좀 친다는데 저러니까 진짜 너무 화나는거야윗집에서도 쿵쿵 거리는 소리 들리고 애기 뛰어다니는 소리도 들리고 시끄러운 소리 들려도낮이기도 하고 또 소리 안내고 살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 서로 배려해주면서 사는건데진짜 자기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어떡하지..너무화가난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