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자를 사귀게 되었는데 내년에 저를 데려가겠다고 (결혼) 하면서
집값, 생활비를 반반하기로 하고 2000만원에 35만원짜리 월세집을 얻어 동거를 시작하였습니다
당장 돈이 안나온다며 처음엔 한달만 기다려달라기에 일단 제돈으로 해결을 했는데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저에게 150만원밖에 안갔다줬습니다 여태까지의 생활비,월세도 안됩니다
돈때문에 자주 다투던 우리는 지난주에 또 크게 다퉈서
저는 이번달까지 돈 안갖다주면 헤어지자고 이집에서 나가라고 하였습니다
이래저래 스트레스만 쌓이기만 한다고..
그랬더니 당장 짐싸서 바로 나갔습니다 그냥 헤어지자며..
제가 빚이 천만원있었는데 10월이 만기입니다
헤어지기 몇일전에 할수없이 또 연장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계속 곧 갖다준다 기다려라만 하기에..
헤어진지는 벌써 일주일이 넘었고 저는 문자로 이집 얻느라 돈이 없으니까
이집에서 나갈때까지만 생활비가 부족하니까 돈을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정도 책임은 질수 있지 않냐고..
그랬더니 답장이 알았다고 얼마없지만 긁어서 모아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문자로 계좌번호를 보내줬더니 전화가 왔습니다
다시 잘해보고 싶은 맘인지 웃으면서 잘지냈냐? 하길래 용건만 하자고 길게 통화하기 싫다고 했더니
다시 또 나가던날 다투던 얘길 끄집어 내서 시시비비를 가리길래 더이상 그얘긴 하지 말자 했더니
그럼 뭐하러 돈달라고 문자 보냈냐고 그럽니다
그래서 그건 오빠가 당연히 책임져야할일 아니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웃긴다며 전화를 그냥 끊었습니다
그래서 안주면 고소를 할 작정입니다 위자료 받을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