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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일에 참견하지말라는 와이프

|2017.02.18 17:37
조회 45,891 |추천 47
여성분들께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고싶어서 글올립니다 제 입장에서 올리는 글이지만 와이프 의견도 적겠습니다 

저희는 29살 결혼한지 1년도채 안된 부부입니다 처음결혼할때부터 와이프가 제게 꼭 지켜줬으면 좋겠다는 조건이있었습니다. 자기가 친구들이 많아 만나고 오는거 이해하는거와 본인수입에 일체 관여하지 않는것 
허튼곳에 쓰지않는 이상 관여않는게 조건이었습니다 물론 본인도 제 수입에 관여하지않는다 했습니다 또 각자 부모님 생신에는 제부모님생신에는 제가 위주가 되어 챙기고 와이프쪽은 와이프가 위주가 되어 챙기는 것이었습니다 
딱히 문제될건 없어보여 알았다고 했지만 지금 채 1년도되지않은 결혼생활을 해오다보니 느끼는게 많더군요 일단 주말엔 무조건 새벽에 들어옵니다 그것도 술마시고요 ㅡㅡ 
그리고 친구들과의 모임도 자주 있어요 대체 뭔 친구가 그렇게 많은지 그 친구들은 시간이 다 남아도는지 정말 이해가가질않더군요 
그리고 자기돈을 절대 공개하지않습니다 저 지금까지 결혼생활하면서 와이프가 얼마있는지도 몰라요 그냥 공과금이나 생활비 저에게 얼마씩달라고 해서 저는 그럼 달라는대러 줍니다 
와이프한테 이점에 대해서 얘기했지만 본인이 목표치정도 되면 알아서 얘기해주겠답니다 방금도 친구들 만나러 간다기에 한바탕 싸웠습니다 
제 생각에는 저렇게 맨날 친구들만나서 노는데 돈이있겠나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지않나요?  와이프는 자기랑 약속했던거 지키라고 자기일에 참견하지말라는데 참견안하게 생겼습니까 지금?  
자기가 무슨 아직도 고등학생인줄 아나봅니다 와이프입장은 돈문제는 위에 적었다시피 저렇게한다했고 친구들만나는건 자기가 바람피는거도 아니고 단순히 친구들만나서 밥 먹고 술한잔 하는거랍니다 술한잔 하는게 새벽에들어오나요? ㅋㅋㅋ 
가뜩이나 세상 흉흉한데 뭔일 생길까 두려운데 다행히도 와이프 친구부부가 같은아파트 같은동살아서 항상 같이 귀가 하기때문에 걱정은좀 덜긴했습니다만 그쪽 남편분도 저와같은 고민을 하고있을꺼같네요  
제가 이 여자 계속 믿고 같이살아도될까요?
추천수47
반대수77
베플ㅇㅇ|2017.02.18 17:52
새벽까지 술먹고 맬 늦게들어오는데 누가 좋게보냐ㅎㅎ 남녀불문하고 저런인간들은 결혼하지말아야함
베플남자어엌|2017.02.18 17:40
아무리 그래도 새벽까지 술처먹고들어오는게 정상적인짓이냐? 저럴꺼면 왜 결혼해 혼자살아야지 당장 이혼하셈
베플후후|2017.02.18 18:47
이 글에서 여자 옹호하는 사람들 완전 판사람들 개욕먹이는거나 다름없음. 아니 약속했다 하더라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도를 지나치지 않으리란 암묵적 신뢰가 바탕이 된 약속일텐데 이건 뭐 여자가 술과 친구에 미쳐가지고 저리 사는데 화가 안남?? 저건 부부간에 기만하는 것임. 저리 술퍼먹고 친구만나고 하면 쓰니랑 언제 시간보내냐 진짜 왜 결혼한건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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