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는 8개월...
근데 아기 낳은지는 2개월 조금넘은..(민망^^;)
신혼부부에여...ㅎ
그런데 아기키우느라 한창 힘들때이죠..ㅠㅠ
근데 저번주말 신랑이 지방에 볼일도있고 오랜만에 둘만의 여행가자고해서..
울 아기한텐 잠시 미안하지만 ^^ 친정엄마께 부탁드리고 갔다왔어요..
신랑이 이쁜팬션을 예약했다길래..
근데 놀러가서 뭐 잼난거 없을까 생각하다가..갑자기 몇일전본 동물잠옷이 떠오르고..ㅋㅋ
인터넷에서 서방몰래 급주문했는데;;
갑자기 서방있을때 택배가 와버려서 들켜버렸어요..
서방이 그거모야 물어보길래..
동물잠옷이라고 팬션가서 입고놀자고했더니..
서방 :무슨동물?
나 : 자긴 젖소입어..
서방: 자긴뭔데?
나: 난 족제비..ㅋㅋㅋ
서방 : 난 왜 젖소야 젖소시른데..ㅠㅠㅠ
이러는걸 팬션가서 둘이 바베큐 파티하고 방에올라오자마자 갈아입고 놀았답니다;;;ㅋㅋ
나중엔 벗으라해도 안벗겠다고;;편하다고;;ㅋㅋ
구여운 울서방~
연애때부터나 임신했을때 또는 애낳고서도 많이 도와주고 모든지 이해해줘서고맙구..
우리 아기랑 앞으로 행복하게 좋은추억 많이많이 만들쟈~~ 사랑해~